이름 : 고양이 E-mail
제목 : 우울했던 기억의 자웅쌍혈..

어린시절때 홍콩영화에 빠져살던 언니가 빌려온
주성치 나온다고 빌려온 비디오를 옆에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그때 중학생^^
홍콩영화매니아라고 할순없고,양조위와 장국영을 좋아해서..
홍콩영화 지금까지도 챙겨보는 정도입니다.


"자웅쌍혈"...
하도 오래전에보고 다시보지못해서..
오군여와 주성치의 설명할수없는 그림조각들만  떠오르네요.

전체적으로 우울한 영화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주성치도 여기선 코믹연기를안해서..더 괜찮았던 것같고..
오군여는 분노가득한 여형사로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터프하고,강인한 여성상으로..
주성치와 오군여의 키스신..어쩔수없이 순간에 일어난 키스씬이었는데.
그장면 생각나고.
마지막장면이 불이 난 장면이었는데..활활타오르던 그 장면...이
자꾸 떠오르네요.

오래전 봤을때..눈물젖은....그런 느낌의 영화라고 할까요?
그런 느낌 많이받았습니다.

다시한번 비디오소장해서 보고싶은 영화네요..

에구..영화감상글 제대로 써보고 싶었으나...
뭘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네요.ㅎㅎㅎ

아무튼..자웅쌍혈 구하실 수 있으시면,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Posted at 2008-01-03 Thu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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