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주성치 갑자기 사인회 현장에 나타나다(2005/02/20-명보)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5/02/21 Mon 01:32:42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5년 2월 20일 명보

▣ 주성치 갑자기 사인회 현장에 나타나다
<쿵푸허슬> 아시아에서 5억의 수입을 올려 기뻐하다

주성치의 <쿵푸허슬>이 작년 크리스마스에 개봉하여 현재 설날까지 누적 흥행수입이 이미 6100여만 홍콩달러에 달하였다. 이로서 홍콩 개항이래 최고의 흥행 기록을 달성한 <소림축구>(6073여만 홍콩달러)의 기록을 깨뜨렸다. 중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한국 등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2월13일까지 총 5억 홍콩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영화가 아직 극장에서 막을 내리지 않았지만, 이 추세를 몰아 어제 DVD를 출시하였다. 이 영화로 인기가 급상승한 원추와 출연배우들인 원화, 진국곤, 황성의, 전계문 등은 각각 코즈웨이베이와 또 다른 한곳에서 열린 [<쿵푸허슬>DVD 첫 출시 기념 사인회]현장에 참석하였다. 원래의 명단상에는 주성치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갑자기 코즈웨이베이에서 거행된 사인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현장에 참석한 모두들 놀라게 하였다.

- 판권침범 사건 교섭 중이다

주성치는 현장에 도착하자 한정판 가죽 DVD에 들어있는 입체 손도장 조형을 꺼내들었다. 약 15분 정도 머물렀고, 사인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유가창(劉家昌)이 <쿵푸허슬>이 자신의 노래 <只要為你活一天>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지적한 사건에 대하여, 주성치는 말하길,
“잘 모르겠어요. 그런 일 없을 겁니다. <쿵푸허슬>은 미국회사가 투자하였습니다. 모든 일을 분명히 처리하였어요. 문제가 있지 않을 겁니다.”
전계문은 이 사건이 현재 콜럼비아사와 유가창이 서로 교섭 중이라고 밝혔고, 그는 판권에 관한 모든 일은 전문가가 전담하여 처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수인계상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거나 오해인 것 같다고 말하였다.

- 원추 개런티는 자신의 일이다

주성치가 원추를 위하여 다음 작업을 협상하며 높은 가격을 불렀다는 소문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원추는 말하길,
“그건 감독(주성치)과 무관해요. 그의 일이 아닙니다. 저의 일이에요. 전 일전에 회사에게 어떤 영화가 있어서 나를 찾던, 개런티를 논의하던, 영화 촬영을 결정하던 우선 저에게 먼저 물어봐 달라고 통보했습니다. 전 신중히 시나리오를 검토한 후 선택할 겁니다. (개런티를 많이 높게 부르지 않았나요?) <쿵푸허슬>을 촬영하면서 이미 적지 않은 개런티를 받았습니다.”
<쿵푸허슬>로 금상장 여우주연상 부문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하여, 원추는 잠시 이미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상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잠시 후 또 자신이 타기를 바라지만, 같이 후보에 오른 장백지와 장쯔이 모두가 각각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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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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