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쿵푸허슬> 니콜 키드먼의 <인터프리터>에 뒤지다(2005/04/25-태양보)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5/04/27 Wed 22:42:07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5년 4월 25일 태양보

▣ 주성치의 <쿵푸허슬> 니콜 키드먼의 <인터프리터>에 뒤지다

주성치가 직접 감독, 주연하고, 전 아시아를 휩쓸었던 흥행 영화 <쿵푸허슬>이 이번 달 초 미국 두 개의 대도시 뉴욕과 LA에서 개봉을 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쿵푸허슬>은 지난 주 금요일 전미 극장에서 개봉을 하였는데, 겨우 5위를 차지하며 모두를 실망 시켰다.

<쿵푸허슬>은 지난 금요일 미국의 상영 극장수가 7개에서 2503개로 늘어나며 전미 개봉을 하였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로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니콜 키드먼, 숀 펜 주연의 <인터프리터>와 애쉬든 커처 주연의 <A lot like love>가 있었다. <쿵푸허슬>은 단지 233만 5000 달러(약 1900만 홍콩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리며 미국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하였다. 작년 8월 장예모 감독의 <영웅>이 세운 670만 달러(약 5230만 홍콩달러)라는 중화권 영화 최고 개봉 박스오피스 기록을 깨뜨리지는 못했다. 비록 이번에 <쿵푸허슬>이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지 못했지만, 미국 언론들은 <쿵푸허슬>에 대하여 그 칭찬이 끊이질 않는다. 그 중 보스턴 <Herald>지는 주성치와의 인터뷰에서, 주성치의 아시아에서의 명성이 브래드 피트를 뛰어넘는다고 형용하였고, 주성치는 겸허히 자신은 제작자이지 영화 스타가 아니라고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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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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