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주성치 사진기자를 발견하고는 모르는 척 하다(2005/11/24-sina)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6/01/17 Tue 00:25:12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5년 11월 24일 중국신문망(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여자 친구와의 약속이 드러나다
  사진기자를 발견하고는 모르는 척 하다

대만 언론 보도에 의하면, 주성치는 숨겨놓은 여자친구 우문봉과 여러 해 동안 사겨오고 있으며, 두 사람이 함께 공개 석상에 나타나는 일은 드물다고 한다. 그저께 저녁 그들은 홍콩 중환 란콰이퐁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 식당 문을 나설 때, 공교롭게도 기자와 마주쳤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서로 멀찌감치 떨어졌다.

그저께 저녁 10시 15분, 야구모자를 쓴 주성치와 머리를 하나로 묶은 우문봉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다. 식당 문을 나서며 기자를 발견하자, 주성치는 바로 얼굴 표정을 굳히며 우문봉을 모르는 척 하였다. 그리고 급히 여자 친구를 버려두고 먼저 자리를 떠났다. 여자친구와 주성치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길을 걸었으며, 분명히 식당 앞에 택시가 줄 서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성치는 얼마간 떨어진 꽃집 앞에서 택시를 탔다. 여자친구는 빠른 걸음으로 주성치가 타고 있는 택시에 몸을 실었고, 두 사람은 재빨리 그 자리를 떠났다.

- 란콰이퐁을 사랑하다

주성치는 란콰이퐁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자전거를 탈 때도, 클럽에 갈 때도, 여자친구와 밥을 먹을 때도 모두 이곳을 선택한다. 그는 여러 차례 자전거 타는 모습을 찍혔다. 이번 달 초에도 그는 복면협객 복장을 하고 한 젊은 여성과 밤에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으며, 그 후 주성치는 상대방은 그저 친구일 뿐이라고 말하였었다. 그러나 사실 그 여성은 바로 우문봉이었다. 금마장 시상식 전날에도 그는 혼자 란콰이퐁의 한 클럽에 가려고 하였으나, 클럽들의 현장 검문이 있어서 흥을 접고 집으로 돌아갔었다. 그저께 저녁 그는 여자 친구와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한 후, 클럽에서 밤을 지새울 계획이었지만, 흥이 깨져 계획을 변경하여 차를 타고 그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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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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