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여름에 외계인 영화를 촬영한다?(2006/01/17-sina)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6/01/30 Mon 17:55:49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6년 1월 17일 남경신보(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올 여름에 새 영화를 찍다
  <쿵푸허슬2>를 포기하고 외계인 영화를 촬영한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주성치는 현재 미국에 있고, 영화사와 올 여름 크랭크 인 할 새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한다. 영화의 내용은 중국 우주비행사와 외계인 소년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다. 주성치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 주연한 <쿵푸허슬>은 아시아 각지에서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 투자사인 콜럼비아는 작년에 주성치에게 속편 촬영을 요구하였다. 주성치는 이미 모든 준비가 다 끝났고, 시나리오 역시 집필이 끝나 어느 때든지 촬영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1개월 전에 주성치는 갑자기 생각을 바꾸었고, <쿵푸허슬2>의 촬영을 무기한 보류하기로 결정하였다. 사실 주성치는 줄곧 속편 촬영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외계인을 소재로 한 공상과학영화를 촬영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영화는 <쿵푸허슬>보다 더 많은 컴퓨터 그래픽 장면을 사용할 것이다. 주성치가 맡게 될 중국 우주비행사가 지구에 떨어진 착한 꼬마 ET를 알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감정이 싹트게 되고, 코믹한 부자간의 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영화는 주성치가 직접 감독과 주연을 맡는 외에도 <쿵푸허슬>의 출연진들이 그대로 출연하게 된다. 그러나 여주인공은 신인을 물색 중이다. 영화 속에 나오는 꼬마 ET는 헐리우드의 유명 특수효과 기술자를 초청하여 제작할 것이다. 영화는 올 여름에 크랭크 인 할 예정이며, 영화의 배경은 중국 국내가 될 것이다. 20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모으기 위하여, 주성치는 이미 미국으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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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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