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성치걸을 이끌고 홍보에 나서다(2006/07/17-sina)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6/07/19 Wed 23:13:50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6년 7월 17일 新浪娛樂(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성치걸을 이끌고 홍보에 나서다

7월 17일 오후, 주성치는 ‘성치걸’ 장우기와 함께 광주에 와서 환타의 홍보 행사에 참석하였다. 주성치의 새 영화가 다음 달, 영파에서 크랭크 인한다. 이 때문에 인터뷰 시간에 영화의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성격 등에 관해 관심이 집중되었다. 각 기자들의 정탐 질문에 주성치도 현묘한 기술로 답변을 하였다. 그는 너무 많은 것을 밝히길 원치 않았으며, 영화에서 맡게 될 배역에 관한 질문을 하자, 주성치는 자신의 ‘모레이터우’적인 유모 기질을 발휘하여, “지구인입니다.”라고 짧은 한 마디로 답변을 해, 인터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치걸’의 배역에 대해서도, 주성치는 역시나 “지구인입니다.”라는 답변만을 하였다.

언론에서는 주성치의 새 영화의 제목이 <長江七號>니 <외계인>이라며 의견이 분분한데, 도대체 어떤 제목인지를 묻자, 주성치는 자신도 잘 모른다고 답하였다. 이 영화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이후에 또 다른 제목이 나타날지 모른다고 하였다. 이 영화에 어떤 코믹적 요소가 가미될 지를 묻자, 아직 시나리오가 완성이 안 되었는지 주성치는 많은 말을 하길 원치 않았다. 그는 “아직 정확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죠. 사실 매 편의 영화마다 새로운 요소가 들어가길 바랍니다. 새 영화는 SF적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외계인도 나올 것이고요. 영화 소재가 신선감을 줄 것을 확신합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영화 준비 기간에 주성치는 ‘성치걸’을 선정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다. 왜 성치걸로 장우기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주성치는 장우기의 첫 인상이 매우 패기가 있어 보였고, 또 그녀가 춤을 아주 잘 춘다고 대답하였다. 또, 자신은 춤 잘 추는 여성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새 영화에서의 ‘성치걸’의 비중에 대하여, 주성치는 그녀의 연기를 봐야만 하겠지만, 그녀의 연기가 좋으면, 더 많이 출연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비록 신인이지만, ‘성치걸’ 장우기는 주성치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아주 총명한 기질을 발휘하였다. 영화에서 기계인간을 맡게 되었는데, <2046>에서의 왕비의 연기를 참고할 것인지를 묻자, 그녀는 자신의 극중 배역을 아직은 잘 모른다며, 기계인간역할 인지는 잘 모르지만, 반드시 열심히 배워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하였다. 최근 언론들이 보도한 ‘무리한 다이어트’에 대하여, 장우기는 “다이어트는 주성치가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제 스스로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어요. 그리고 사실 겨우 2-3kg 뺐습니다. 신문보도에서처럼 그렇게 과장되지는 않았어요.”라고 대답하였다.

-------------------------------------------------------------------------------------------------

♣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 인쇄 |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