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상반신을 드러내놓고 영화를 촬영하다(2006/09/05-sina)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6/09/27 Wed 23:52:32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6년 9월 5일 新浪娛樂(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건실한 근육을 드러내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다
  강렬한 태양 볕 아래서 상반신을 드러내놓고 영화를 촬영하다

44세인 주성치는 가슴 근육과 복근 등을 골고루 갖춘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다. 어제(9월4일) 주성치는 뜨거운 태양 볕 아래에서 상반신을 드러내고 영화를 촬영하였다. 가느다란 다리는 사실 장우기의 건장한 다리와 비교하여 바로 그 부족함이 여실히 드러났다.

주성치는 어제 영파(寧波)에서 새 영화 <장강7호(長江7호)>를 촬영하였다. 조깅으로 몸을 다진 주성치는 상반신을 드러내며 건실한 근육을 자랑하였는데, 머리에는 오히려 긴 머리집게 핀을 꽂아 그 모습이 매우 우스꽝스러웠다. 날씨가 굉장히 더웠기 때문에 잠시 후, 주성치의 건실한 근육은 땀 구슬이 방울방울 맺혀 남성미를 더하여 주었다.

주성치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쉴 새 없이 바쁘다. 엑스트라 배우들에게 동작을 가르치기도 하고, 스태프들과 카메라 위치 선정을 의논하고, 또 때때로 바지에서 전화기처럼 생긴 전자 기기를 커내어 탐색하기도 하였다. 주성치는 건강미를 유지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평상시에도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고, 설령 외지로 촬영을 나가더라도 헬스기구와 자전거를 현지로 공수해 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고 한다.

주성치의 새로운 신인 장우기도 어제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반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그녀는 건장한 다리를 드러내었는데, 44세의 주성치가 가진 가느다란 다리를 보고 분명히 치가 떨렸을 것이다. 후에 장우기는 휴게실에 들어가 곡덕소와 한담을 나누었다. 사소한 것에 구애받지 않는 장우기는 단숨에 곡덕소의 옆자리에 가서 편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성휘공사와 계약을 맺은 후, 계속해서 스타일꾸미기, 미용, 화장 등에 관한 수업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한 스태프는 <장강7호>의 촬영이 조금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 많은 인원이 촬영을 하면서 또 다른 촬영지를 물색하고 있는데, 심지어는 백화점, 길거리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촬영을 진행하여 파파라치들의 이목을 피하기가 쉽지 않아 골머리를 않고 있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 영파에서 촬영하는 기간은 장우기에게는 휴가나 마찬가지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장우기는 제작진의 휴가 스케줄을 정중히 거절하며 촬영이 없는 날에도 스스로 촬영장에 나와 주성치를 만난다. 어제 장우기는 촬영이 없을 때, 멀리서 은사인 주성치가 영화를 촬영하는 것을 지켜보거나, 제작자인 곡덕소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내심을 가지고 배우려는 정신은 가히 탄복할 만하다. <장강7호>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게 되고, 주성치는 사이보그 인간인 장우기를 통해 외계인과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

♣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 인쇄 |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