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주성치 허름한 모습으로 영파 거리에 나타나다(2006/09/25-sina)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6/12/01 Fri 23:30:19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6년 9월 25일 상해청년보 (출처 : ent.sina.com.cn)

▣ 독점취재 <장강7호>
  주성치 허름한 모습으로 영파 거리에 나타나다

주성치가 다시 돌아왔다. 주성치의 고향 영파에서 새 영화 <장강7호> 촬영을 시작한 지 벌써 1개월이 흘렀다. 중국내지의 3대 대감독들이 고전 무협극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이 때, 본보 기자는 SF를 배경으로 한 현대도시동화 대작을 증명하기 위해 촬영 현장에 당도하였다.

일전에 <장강7호>의 영문 제목이 “A Hope", 바로 ‘희망’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것은 주성치의 희망이자 중국 불록버스터 영화의 또 다른 희망이기도 하다.

- 대스타가 거리의 유랑자로 변하다

주성치는 영화에서 떠돌이 부랑자로 변하였다. 쓰레기통에서 주어 입은 듯 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주성치는 영파의 은태백화점 정문 앞에서 거리를 거닐기 시작했다. 이 떠돌이는 사실 이곳과 멀지 않은 한 건물에서 살고 있다. 그 곳은 건설 현장인데, 3층짜리 건물은 겨우 바람과 비만 막을 수 있을 정도의 무너진 담벼락만 남아있다. 이곳이 주성치가 연기하는 떠돌이의 집이다. 영화에서 주성치는 그의 아들을 무척 사랑한다. 카메라 밖에서는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항상 높은 곳에 올라간다. 그러나 아이에게 조심하라고 일러두는 외에는 대스타 주성치도 별다른 방도는 없다.

- SF적 줄거리, 외계인 부자간의 사랑을 이끌어내다

‘보배’는 아들의 장난감일 뿐 만 아니라 영화 속 외계인의 장치이다. 바로 미래의 공간에서 온 장치인 것이다. ‘보배’가 나타남으로써 아이는 웃을 수 있게 되었고, 이 떠돌이 부자의 생활도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또 다른 쪽에서 외계인들은 광대한 우주에서 자신들의 장치를 찾고 있다. 그래서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은 수시로 떠돌이 부자를 방문하여 그들의 장치를 가지고 돌아가기를 희망한다. 이 장치는 바로 그들의 ‘보배’였다. 새로운 생활 앞에 주성치 부자는 결코 이 위력이 대단한 ‘보배’를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부자간의 사랑 이야기는 계속 전개되는 것이다.

- 새로운 성치걸, 주성치와 영파에서 식사를 하다

성치걸의 이야기는 최근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소소한 쌍꺼풀 수술 사건으로 주성치가 거의 그녀를 내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이는 단지 소문일 뿐, 조금도 의미가 없다. 영파의 많은 시민들이 이미 주성치가 새로 선발한 이 상해 여자를 보았다. 장우기는 며칠 전에도 주성치,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다. 같이 한 식탁에 앉은 그들은 매우 잘 융화되어 보였다. 비록 현재 영화의 주 초점이 주성치 아들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어, 장우기의 극중 분량이 아직 완전히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줄곧 영파에서 제작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주성치는 그녀를 내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으며, 이 영화 촬영을 끝낸 후, 많은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며, 황성의 이후 성휘공사가 힘껏 지지하고 있는 신인이라고 한다.

- 영화 시장은 또 다른 대작이 나오길 기대한다

‘주성치’라는 이 세 글자는 보증수표이다. 때문에 이 영화는 이미 1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 얼마 전 투자측의 대표인 중영집단의 한삼평이 조용히 영파에 와서 주성치를 응원해 주었다. 한삼평은 매우 자신있게 주성치에게 말했다. “영화의 흥행성적도 보증하고, 영화의 스폰서 광고도 보증합니다. 영화 OST 역시 보증합니다. 다음 달에 모두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겁니다.” 주성치는 한삼평의 말을 듣고, 갑자기 “다음 달이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었다.

사람들이 웃는 가운데 이미 영화 시장이 이 영화에 대해 거는 기대가 어떤지 충분히 설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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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Sungchi.Net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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