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 저조 비판받다(2006/12/29-sina)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7/02/21 Wed 12:37:19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6년 12월 29일 중국신문망 (출처 : ent.sina.com.cn)

▣ 권력을 이용하여 여배우에게 다가가다
  주성치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이 저조하다고 비판받다

‘성치걸’의 활동이 ‘예모(장예모)걸’만 못하다. 주성치는 소속 연예인들을 잘 보살피지 않고, 그들에게 수입을 주지 않으며, 잡지사를 겸직하며 아르바이트를 시킨다? 인터넷상에서 주성치 회사와 소속 연예인들 사이가 순조롭지 못하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전계문 등은 이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주성치는 “흥미없는 일들입니다. 해명할 필요도 없어요. 그저 말뿐이니까요. 어떻게 행동에 옮기느냐가 더 중요한 일이죠.”라고 말하였다.

타이완의 ‘연합보’는 황성의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고 주성치 회사를 고소한 사건이 발생한 뒤, 주성치에 불리한 여론이 인터넷상에 적지 않게 나돌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주성치가 권력을 이용하여 여배우들에게 다가간다거나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 여기저기서 사람들에게 죄를 짓는 다는 소문들이다. 최근 장예모가 발굴한 신인들은 그 활동이 두드러진다. 이와 비교하여 ‘성치걸’의 전도는 불투명하다. 주성치가 소속 연예인들을 돌보지 않는다고 비판하는데, <소림축구>후 이훼는 영화를 촬영한 적이 없으며, 생계를 위해서 편집장까지 겸임하며 ‘황금발’ 浦葉棟(포엽동)이 이어서 영화를 촬영하지 못하게 하였고, 그가 임시로 고용되어 일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상 주성치가 매우 신임하는 진국곤도 일전에 사적인 자리에서 새 영화 <장강7호>에 자신의 배역이 없는 것에 대하여 주성치에게 원망을 토로한 적이 있다. 원추는 직접 주성치에게 왜 자신의 배역이 <장강7호>에 없는 지를 물었다. 원추는 후에 완전히 주성치의 의견을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주성치는 이번 영화에 그녀의 배역이 없는데, 아무렇게나 그녀의 배역을 만들 수 없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전계문도 인터넷 상에 한바탕 글을 남겼다.
  “우리의 원추 누님은 아직 왕정의 영화를 다 촬영하지 않았고, 이훼는 최근 광저우 방송국의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으며, 진국곤도 <쿵푸장원>,<식신>의 촬영을 마치고 곧 CCTV <이소룡전>을 준비 중입니다. 포엽동은 <쿵푸장원>을 촬영한 후, 다시 무술 드라마를 고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계문, 임자총 등은 성휘공사의 관리에 어느 정도 문제가 있다는 것에 동의하였다. 게다가 주성치가 외부와의 접촉을 꺼리니 비판의 소리가 칭찬보다 많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였다. 임자총은 사적인 자리에서 주성치를 원망하는 농담을 자주 한다. 그러나 주성치의 영화에 대한 공헌과 촬영장에서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거의 숙연해지며 존경의 뜻을 나타낸다.
  “이것이 그의 매력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를 떠날 수 없는 것이죠.”

주성치 패밀리들이 주성치를 비아냥거려도 주성치는 조금도 꿈쩍하지 않는다. 주성치가 소속 연예인들과 의견을 나눌 수 없기 때문인데, 그는 msn을 할 줄 모른다. 또 주성치는 컴퓨터조차도 할 줄 모른다. 전계문은 말하길,
  “주성치는 근본적으로 TV도 켤 줄 몰라요. 리모컨을 들고 있어도 켤 줄 모르죠. 왜냐하면 그것이 에어컨의 리모컨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에요.”

소속 연예인들의 농담과 인터넷 상의 비판에 대하여 주성치는 개의치 않는다. 그는 말하길,
  “저는 줄곧 이런 사람이었어요. 예전부터 쭉 그랬죠. 그들이 어떻게 쓰는 것을 좋아하던 상관하지 않아요.”

개인적인 자리에서 말수가 별로 없는 주성치는 짧은 몇 마디로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말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결과가 어떤지를 봐야하죠. 만약 사람들이 영화가 재미없다고 느낀다면, 아무리 재미있다고 이야기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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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Sungchi.Net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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