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장우기 일본을 공략할 준비를 하다(2007/02/16-동방)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7/02/21 Wed 12:40:23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7년 2월 16일 동방일보

▣ 장우기 일본을 공략하기 위해 발사 명령을 기다리다

일본 후지방송국 휘하의 제작사는 최근 주성치에게 일본 영화 <소림소녀>의 제작을 맡아 줄 것을 요청하였다. 새로운 ‘성치걸’ 장우기가 출연할 가망성이 있는데, 관련 방면에서는 일전에 두 명의 고위층 인사를 홍콩으로 파견하여 주성치와 만남을 가졌다. 주성치도 예를 다해 장우기를 데리고 그 자리에 참석하였으며, 그 후 그녀는 손님을 마중할 때, 자신의 자랑스러운 몸매를 드러내었다.

이번 일본 제작사가 주성치에게 제작을 부탁한 이유는 몇 해 전 후지방송국이 <소림축구>의 방영권을 얻어 높은 시청률을 올리면서 주성치와의 관계가 좋아졌기 때문이다. 관련 방면에서는 당연히 구미가 당기는 일이고 주성치의 일본에서의 세력을 함께 얻기를 바라고 있다. 영화 <소림소녀>의 제작을 부탁하는 외에도, 이 제작사는 새로운 ‘성치걸’ 장우기에게 여주인공을 맡길 의향을 가지고 있다. 주성치도 이번 계획에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로 인해 쌍방은 일전에 홍콩에서 만남을 가졌고, 이야기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되었다.

-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다

약속 당일, 신인인 장우기는 당연히 어느 정도의 잘못도 저지를 수 없을 것이다. 그녀는 매니저와 함께 가장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하였고, 15분 후 주성치가 두 명의 일본 제작사 고위 인사들과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약속 장소에 당도하였다. 비록 서로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아니었지만, 세 사람은 유창한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매우 이야기가 잘 통하는 것 같았다.

식사 도중에 제작사 인사들은 시나리오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였고, 주성치는 비록 제작을 맡는 것에 아직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그 시나리오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내놓았다. 장우기는 <소림소녀>에서 소림사로 쿵푸를 배우러 가는 중국 소녀역을 연기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 후 그 소녀는 소림 쿵푸를 가지고 일본으로 돌아오게 되고 그것을 아이스하키에 응용하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줄거리가 소녀판 <소림축구>같다.

- 식사를 끝내고 먼저 사라지다

쌍방은 한 시간 가량 식사를 한 후, 주성치가 먼저 자리를 떴다. 장우기는 두 일본 고위층 인사를 마중할 책임을 졌는데, 시나리오가 너무 훌륭해서 듣다가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는지 아니면 장우기가 타고난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외투를 입고 식당에 있었던 장우기는 식당을 떠날 때는 외투를 벗었고, 몸에 꼭 붙는 상의는 그녀의 멋진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


♣ 번역 : Sungchi.Net 박소현(xingchi@hanmail.net) ♣



| 인쇄 |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