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주성치 기본적인 후기작업은 완성하다(2007/03/18-sina)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7/05/21 Mon 21:53:42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7년 3월 18일 都市快報 (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기본적인 후기작업은 완성하다
  심의처에 보내 여름 휴가기간을 노리다

주성치의 최신 영화 <장강7호>가 빈틈없이 비밀리에 그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영화 촬영이 끝나고 후기작업에 돌입한 이후로 아무런 소식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어제 기자는 뜻밖에도 영화의 후기작업이 이미 기본적으로 완성되었고, 조만간 국가 영화 심사국으로 보내 심사를 받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이 영화는 소위 말하는 민감한 이야기가 없고 전체 이야기가 매우 마음 따뜻한 스토리여서 심사 통과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여러 방면에서 영화의 전체 줄거리가 점점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데, 영화의 전체 줄거리는 매우 간단하며 충분한 동심을 가지고 있다.

- 6월 25일 상영으로 임시 결정되다

영화의 촬영이 끝난 후, 주성치는 여전히 영화의 봉쇄령을 풀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엄격해졌다.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근 4개월 동안 영화는 줄곧 새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기자는 어제 영화의 후기작업이 이미 기본적으로 완성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영화가 우주선 및 외계인 등의 특수효과와 관련되어서 이 방면에 주성치는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기본적인 완성 작업은 이루어졌다고 해도, 더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하여 주성치는 여전히 세세한 수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더빙, 배경음악 등의 작업들이 바쁘게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영화의 후기 작업이 최종적으로 완성된 후, 국가 영화국으로 보내 내용 및 기술에 관한 심사를 받게 된다. 영화는 부자간의 정을 이야기하며 매우 따뜻한 내용이 전개가 된다고 한다. 따라서 심사를 통과하는 데는 아무 문제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화의 상영 시기도 이미 결정되었다. 영화는 일찍부터 여름휴가 기간 상영이 결정되었고, 큰 변수가 없는 한 6월 25일 전국적으로 상영된다고 한다.

- 영화 전반에 동심이 넘친다

<장강7호>는 영화 촬영이 시작될 때부터 줄곧 줄거리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밀을 유지하였다. 그 후 많은 줄거리들이 소개가 되었지만, 모두 추측일 뿐이었다. 이 영화의 진짜 줄거리가 어떨지 줄곧 알려지지 않았다. 어제 이 주성치의 최신 작품의 줄거리가 드디어 밝혀졌다.

주성치는 영화에서 매우 가난한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그는 아들과 함께 대로변의 낡은 집에서 산다. 아들의 더 좋은 생활을 위해서 주성치는 건축현장에서 일을 하였는데, 임금도 못 받는 등 비참한 대우를 받게 되고 감독에게 괴롭힘까지 당하게 된다. 처량하기 그지없는 주성치는 백원이 넘는 장난감을 사서 아들에게 줄 수가 없다. 그러나 그는 차마 그것을 포기할 수 없었고, 우연히 쓰레기통에서 이상한 물건을 줍게 된다. 주성치는 매우 기뻐하며 그 물건을 아들에게 선물로 준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 물건은 외계인과 연락을 할 수 있는 통신기였다. 이 통신기를 이용하여 주성치 일가는 우연히 아름다운 외계인과 연락이 닿게 되고, 그 외계인은 끈끈한 부자정에 감동하여 그들을 도와 학교에서 아들을 괴롭히던 부자 아이를 혼내주고, 임금을 떼어 먹고 주성치를 괴롭히던 현장 감독 임자총에게도 벌을 준다.

줄거리를 보면 영화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대략의 줄거리이다. 6월달에 우리들이 만나게 되는 것은 주성치가 각종 코믹 소재들과 새로운 기술들로 포장된 완성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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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chi.Net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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