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진관희와 파트너가 되어 티셔츠를 팔다(2007/05/09-중국신문망)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7/05/21 Mon 21:56:18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7년 5월 9일 중국신문망

▣ 주성치, 진관희 파트너가 되어 티셔츠를 팔다

‘모레이터우’의 대가 주성치와 패션리더 진관희는 아무런 관계도 없었지만, 최근 두 사람은 파트너가 되어 티셔츠를 팔게 되었다.

<연합만보>의 보도에 따르면, 줄곧 주성치를 우상으로 여겼던 진관희는 매번 주성치 영화가 나오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았고, 주성치와 함께 영화를 촬영할 기회를 기대했는데, 먼저 사업 파트너가 되었다고 한다.

주성치는 일전에 진관희를 데리고 침샤초이에 위치한 그의 상가에 가서 점포를 보여주었다. 그 상가는 주성치가 2004년 2억 천만 홍콩달러를 주고 사들인 것이다. 상가의 점포들은 주로 패션 상품들을 팔고 있어서 진관희가 그 곳을 자신의 가게로 점찍은 것이다.

진관희는 주성치의 상가에 옷가게를 열 예정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연합하여 비속어의 음을 딴 글자가 인쇄된 티셔츠를 팔 예정이다.

가게 계약을 위하여 주성치는 진관희에게 먼저 점포를 보여주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손짓발짓을 해가며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진관희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상가 책임자와 명함을 주고받았다. 주성치는 또 그에게 상가를 두루 소개해 주었고, 20분 정도 머문 뒤 두 사람은 각자의 차를 타고 떠났다.

주성치는 인터뷰에서 말하길,
“점포를 세놓는 일을 제가 처리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단지 진관희에게 점포의 위치를 보여주고 싶었고, 제가 시간이 나서 그와 함께 보러 간 것입니다. 상세한 부분은 관리인들이 그와 상의할 것입니다.”

후에 진관희는 이번 달 말에 주성치의 상가에 점포를 연다는 것을 시인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옷가게를 침샤초이에 여는 것이 아니고 새 가게는 주로 패션 용품들을 팔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주로 자신의 상품 Clot이 주를 이룰 것이고 새로운 패션 용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하였다.

진관희는 말하길,
“이번에 이곳에 가게를 열기로 한 것은 주성치와의 합작을 시험해보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이곳 상가의 물품들이 잘 팔리는 지를 둘러보았습니다. 합작의 형식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주성치 측과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점포를 세 얻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이번 달 말에 가게를 열고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진관희에게 비속어가 새겨진 티셔츠를 선보이는데, 외계의 비판이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을 하였다. 그는 단지 비속어의 음을 딴 글자들이지 진짜 비속어가 아니기 때문에 비판이 두렵지 않다고 하였다. 티셔츠의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다시 주성치와 상의를 해야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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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chi.Net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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