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관금붕, 주성치 새 영화를 준비하다(2007/05/10-sina)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7/05/21 Mon 21:57:39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7년 5월 10일 華商晨報 (출처 : ent.sina.com.cn)

▣ 관금붕, 주성치 새 영화를 준비하다
  칸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

어제 기자는 중화권 영화계의 5대 거장 감독 왕가위, 서극, 관금붕, 허안화, 주성치의 5편의 새 영화 제작 발표회가 16일 거행되는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있을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기자는 어제 홍콩측으로부터 이 다섯 명의 감독의 다섯 영화에 투자되는 금액이 무려 2억원이 넘는 다는 사실을 확인 받았다. 그 중에서 관금붕이 감독을 맡은 <이소룡>, 이 한편에만 1억원이 넘는 금액이 투자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민족정신과 개인적 매력, 그리고 국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중화권 영웅에게 이만한 금액을 투자한다는 것은 아깝지 않을 것이다. 이 영화는 이진휘(李振輝)가 곧 출판할 <我的哥哥李小龍>을 각색할 것이다. 쿵푸계의 대스타 이소룡의 이야기는 이전에 여러 가지 판본으로 영화화 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영화는 과거의 영화들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게 각색될 예정이다. 현재 이 영화는 적극적인 준비과정에 있고, 곧 촬영날짜가 정해질 것이다.

관금붕이 <이소룡>이란 영화를 계획한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이다. 단지 바깥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관금붕도 현재 이소룡 배역을 누구로 할 것인가를 고심 중이고, 칸영화제에서 발표하게 된다.

동시에 서극 감독의 <女人不壞>, 왕가위 감독의 <渺渺>, 풍덕륜 감독, 주성치 제작의 <跳出去> 그리고 허안화 감독이 중점을 두어 만들고 있는 <親的女兒>도 칸영화제에서 발표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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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chi.Net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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