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관금붕 2억을 투자하여 <이소룡>을 만든다(2007/05/14-sina)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7/05/21 Mon 21:59:53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7년 5월 14일 京華時報 (출처 : ent.sina.com.cn)

▣ 관금붕 2억을 투자하여 <이소룡>을 만든다
  주성치를 주연배우로 생각하다

일전에 왕가위, 관금붕, 주성치, 서극, 허안화, 5대 홍콩 감독들이 중국내지의 한 영화사와 손을 잡았고, 이 회사는 이들이 준비 중인 영화의 제작 발표회를 칸영화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영화계는 모두 이곳에 관심을 쏟고 있다. 어제 칸으로 가기 전에 이 회사의 예술총감독을 맡고 있는 관금붕이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이미 회사에 정식으로 출근하고 있다. 영화 <이소룡>의 감독을 맡은 관금붕은 성년 이소룡으로 주성치를 점찍어 두고 있으며, 쌍방은 모두 합작의향을 밝혔다고 말하였다.

왕가위 등 5대 홍콩 감독들이 중국 내지의 한 영화사와 손을 잡았다는 소식은 국내외 영화 시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회사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어제 관금붕은 이미 이 신비의 회사 소속이 되었음을 밝혔다. 이 회사는 왕가위, 관금붕, 주성치, 서극, 허안화 5명의 명감독들의 신작에 투자하는 것으로 영화계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 영화들은 각각 <渺渺>, <이소룡>, <跳出去>, <女人不壞> 그리고 <親的女兒>이다. 관금붕이 감독을 맡은 <이소룡>은 그 투자액이 2억원을 초과한다고 한다. 이 영화는 이진휘(李振輝)가 곧 출판하게 되는 전기 <我的哥哥李小龍>을 각색한다고 한다.

관금붕은 당초에 <이소룡> 영화의 감독을 제의받았을 때, 거절하였다고 한다. 자신이 충분하게 파악하지 못했다고 판단하였고, “<이소룡>은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진 소재였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현재 관금붕은 이 영화는 독특한 시각의 작품으로 만들 자신이 생겼고, 그래서 감독을 맡게 되었다.

배우에 관하여, 관금붕은 말하길,
  “주성치와 견자단 모두 이소룡 배역을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선적으로 주성치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이미 주성치측과 이야기를 하였고, 쌍방이 모두 합작할 의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이야기되지 않았습니다.”

영화 <이소룡>은 33년의 이소룡의 생애를 3단계로 나누어 이야기 할 것이라고 한다. 제1단계는 10세전후, 2단계는 15세 전후,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그의 성년이후의 삶이다. 매 단계마다 다른 배우들이 연기를 하게 될 것이다. 이소룡의 10세와 15세의 배역은 관금붕이 칸에서 돌아온 후, ‘전세계 소년 이소룡 찾기 대회’를 통해서 선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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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chi.Net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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