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주성치 감독이 되어 만족감을 느끼다(2008/02/16-星島)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8/02/28 Thu 21:55:21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8년 2월 16일 星島일보

▣ 주성치 감독이 되어 만족감을 느끼다

<장강7호>가 중국에서 1억5천 위안의 흥행성적을 돌파했다. 관객들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하여 주성치는 발렌타인데이 저녁, 두 명의 주연배우 서교(徐嬌), 장우기(張雨綺)와 함께 북경 극장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수많은 팬들이 현장으로 몰려와 주성치를 응원하였다. 주성치에게 질문을 하는 순서에는 많은 팬들이 손을 들며 서로 질문을 하려고 하였다. 스스로 북경영화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감독을 하고 있다고 밝힌 한 팬은 주성치에게 제자를 거두어 들일 생각이 있는 지를 물었다. 주성치도 역시 많은 감독 인재들을 발굴해 내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는 결국 중화권 영화계에서 부족한 것은 좋은 배우가 아니라 좋은 감독이라고 하였다. 주성치는 자신도 감독이 된 후에 점점 더 중독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쿵푸덩크>는 상영 8일만에 5억 대만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대만 영화계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갱신하였다. 투자자인 오돈(吳敦)은 내년에 속편을 촬영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고, 주걸륜에게 150만 달러가 넘는 개런티를 줄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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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chi.Net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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