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주성치, 장우기 서로 힘겨루기를 하다(2008/02/06-명보)
작 성 자:  박소현
작 성 일:  2008/02/28 Thu 22:23:59
전자메일:  xingchi@hanmail.net

▶ 2008년 2월 6일 명보

▣ 주성치, 장우기 서로 힘겨루기를 하다

주성치는 영화 <장강7호>를 들고 각지에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어제(5일) 주성치는 장우기(張雨綺),그리고 본래 주성치 사무실의 조수였다가 배우로 전향한 이상정(李尙正)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영화 홍보에 나섰다. 비록 양녀 서교(徐嬌)는 아파서 동행할 수 없었지만, 주성치의 기분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영화사에서는 그에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성치는 매우 기뻐하였다.

- 여자를 두려워하는게 아닌가?

영화 기자회견장에서 말레이시아 기자는 주성치와 장우기가 서로 힘겨루기 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장우기는 뜻밖에도 기자들 앞에서 적극적으로 “전 질문이 하나 있어요. 주성치에게 아주 오래전부터 묻고 싶었던 거예요. 전 여려서부터 당신의 영화를 봤습니다. 당신의 영화에서 여성의 분량이 아주 적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혹시 여자를 두려워해서 그런게 아닌가요?”라고 질문하였다. 주성치는 마음을 안정시키며 “극중에서의 분량이 작다고 하소연하는 건가요?”라고 되물었다.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아니에요. 당신이 여자를 잘 이해하고 있나하는 의문이 들어서요.”라고 대답하였다. 주성치는 여전히 침착하게 “나도 여자를 많이 좋아합니다. 앞으로 여자 위주의 영화를 찍을 지도 모릅니다.”라고만 대답하여 장우기를 출연시킬지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아 그녀는 다음 질문을 이어가기가 힘들었다.

이전에 <쿵푸덩크>의 주걸륜이 말레이시아에 영화 홍보차 방문했을 때, 그는 주성치가 자신의 영화를 재미있게 봐주길 바란다고 하였었다. 그러나 주성치는 아마도 이 영화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한 듯, 기자가 두 차례나 언급해서야 기회가 되면 영화를 보겠다고 하였다. <장강7호>는 개봉 5일만에 1771만 홍콩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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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chi.Net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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