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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어머니 : 주성치는 바람둥이가 아니다(2004/12/24-민생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4/12/27, 21:10:46
작성자: 박소현

▶ 2004년 12월 24일 민생보

▣ 자랑스러운 어머니
  주성치 어머니  비밀을 누설하다 : 주성치는 바람둥이가 아니다
  주성치는 어려서부터 수줍음이 많았다

주성치 영화 <쿵푸허슬> 속의 막대사탕은 원래 자신의 성장 과정속의 기억이었다.

홍콩에서 우연히 주성치의 어머니를 만났다. 단정한 짧은 머리에 백색 상의를 입은 60여세의 주성치 어머니는 막대사탕 하나를 들고 있었는데, 더욱 젊어보였다. 주성치의 어머니는 주성치가 어렸을 때 여동생의 막대사탕 빼앗는 것을 제일 좋아했다고 말하며, 영화 속의 한 장면이 집안 식구들에게는 매우 재미있었다고 하였다.

주성치는 코믹영화를 찍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오히려 냉정하다. 주성치의 어머니는 말하길,
  “주성치는 이런 사람이에요. 평상시 집에 있어도 저와 별로 말을 안해요. 그렇지만 그는 매우 집을 그리워하죠. 매일 집에서 밥을 먹고 나서야 집을 나서요. 그래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매우 적죠.”
주성치의 어머니는 주성치의 수줍음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았다. 어렸을 때, 그녀는 주성치를 데리고 밥을 먹으러 밖으로 나오는데, 모르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꼬마 주성치는 메뉴판으로 얼굴을 가리고서 밥을 먹었다고 한다.

<쿵푸허슬>의 촬영현장에서는 좋지 않은 소문이 전해졌다. 그러나 주성치는 이제껏 한마디의 해명도 한 적이 없다. 이 또한 그의 사람됨이다. 주성치의 어머니는 말하길,
  “집에서 연예계 소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한번은 밥을 먹으면서 무슨 드라마에 관한 소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주성치는 한 두 마디 듣더니 젓가락을 내려놓고 방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후에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죠. 얼마 뒤 그가 다시 나와서 큰소리치기 시작했어요. 우리에게 뭐하는 거냐고, 할 일들이 없어 남의 이야기나 하는 거냐고 소리쳤지요.”

다른 사람들은 주성치가 건물매매로 많은 돈을 벌었다고 생각한다. 주성치의 어머니는 그가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단지 집 한 채를 사서 판 것뿐이라고 하였다. 최근 새로 산 山頂의 집은 막 수리가 끝났다. 전 가족이 한가한 틈을 타 이사를 할 예정이다. 주성치 어머니는 주성치가 처음 영화를 시작했을 때, <벽력선봉>으로 5만 홍콩달러의 개런티를 받았고, 보증금등을 끌어모아 25만 홍콩달러를 만든 뒤 근처의 500만 홍콩달러의 집을 계약했다고 한다. 줄곧 집을 갖고 싶었던 가족들에게 깜짝 선물을 해준 것이다. 후에 많은 은행들을 찾아다니며 대출에 성공하였다고 한다. 게자리의 주성치가 가족을 제 1순위에 두고 있음을 증명해준다.

주성치는 영화를 촬영하면서 항상 스캔들을 일으킨다. 그의 감정사에 대해서 그의 어머니는 전혀 묻지 않으신다. 그녀는 아들을 대신하여 해명한다.
  “그는 바람둥이가 아니에요. 젊은 사람이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감정에 대한 일은 인연을 따라야만 하지요.”
주성치의 어머니는 아들의 일대종사에 대해 조급해하지 않는다. 그는 오히려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아들이 큰 거리와 골목을 나다니는 것을 걱정한다. 특히 홍콩 중환공사의 비탈길에서 내려오기도 하는데, 이것이 바로 주성치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때때로 캐묻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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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4/12/27, 21:10:46  2537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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