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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쿵푸허슬> 6만을 ‘신조협려’에게 판권비로 지불하다(2005/01/10-상해청년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1/11, 22:53:08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1월 10일 상해청년보(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의 <쿵푸허슬> 6만을 ‘신조협려’에게 판권비로 지불하다

아마도 김용과 주성치가 매우 절친한 친구사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주성치가 촬영한 <쿵푸허슬>을 외부에서는 김용의 무협색채를 충분히 발휘한 뛰어난 작품이라고 여기고 있다. 김용은 이 희극지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였다.
“주성치의 <쿵푸허슬>을 보았습니다. 매우 괜찮은 영화에요. 그가 이러한 작품을 만든 것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김용은 또 기자들에게 한 가지 비밀을 털어놓았다. 주성치는 <쿵푸허슬>에서 김용이 쓴 작품들의 인물명과 작품명을 많이 인용하였다. 이것은 지적판권의 범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영화 상영전에 주성치는 특별히 김용을 찾아와서, 그에게 판권비를 지불하겠다고 하였다. 김용과 주성치는 세세히 따져보았는데, <쿵푸허슬>에서 모두 6군데에서 김용의 저작권을 사용하였다. 영화 속에서 돼지촌 집주인 부부가 스스로를 ‘양과’와 ‘소용녀’라고 일컫고, ‘신조협려’를 거론한 것이 한 예이다. 김용은 주성치에게 농담조로 말하길,
“모두 6군데에서 사용했네요, 한 곳당 1만 위안이에요.”
후에 주성치는 과연 김용에게 6만 위안을 지불하였다. 김용은 바로 이 돈을 이번 해일피해지역 구제를 위해 기부하였다.

주성치는 최근 인민대학 상학원으로부터 겸직교수 초정장을 받았다. 김용은 이 일에 대해서 모르는바 아니라며, 신중하게 대답하길,
“옛말에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왜 주성치가 스승이 될 수 없겠습니까? 그는 대학교에서 자신만의 학문을 가르칠 거에요. 그는 그럴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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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1/11, 22:53:08  2850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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