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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의 고생담 증음권을 감동시키다(2005/01/19-태양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1/20, 00:14:08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1월 19일 태양보

▣ 주성치의 고생담 증음권을 감동시키다

政務司 사장(司長) 증음권(曾蔭權)도 흥행수입이 5천만 홍콩달러를 넘어선 <쿵푸허슬>의 팬이 되었다. 그저께 저녁, 그와 주성치는 방송국에서 인터뷰를 하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치켜세웠으며, 증음권은 주성치의 경험들이 홍콩사람들이 능히 공감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주성치와 증음권은 그저께 저녁 방송국 프로그램에 나타났다.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마음이 잘 맞았다. 5분 늦은 주성치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화살처럼 방송실로 뛰어 들어갔다. 증음권은 주성치 칭찬을 하였으며, 그를 치켜세워주었다. 그는 주성치와 같이 진행한다는 것을 알고는 이러한 좋은 기회를 잃고 싶지 않아 일체의 약속을 사절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수년 전에 주성치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고 하였다. 그 인터뷰에서 주성치가 아동프로그램인 <430제트기>를 하면서 인내심을 배웠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는 시간들이었다고 말했다며, 이는 홍콩사람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라 여긴다 하였다. 그 당시에 증음권은 주성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의 <소림축구>와 최근작 <쿵푸허슬>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증음권의 칭찬을 들은 주성치는 감사를 표하였고, 웃으며 그 때의 인터뷰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상대방이 이렇듯 가슴에 새기고 있을 줄 생각지 못했다며, 뜻밖의 일이라 너무나 기쁘다고 하였다. 그리고 당시의 아동프로그램 사회를 맡았던 것은 자신에게 아주 중요한 단계였다고 솔직하게 말하였다. 현재 상영되고 있는 <쿵푸허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증음권은 다시 한 차례 주성치를 치켜세워주었다. 영화의 줄거리가 이미 익숙한 느낌을 주었다고 칭찬하였고, 성공할 것 같다고 말하였다. 주성치는 이 말을 듣고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웃었다. 영화에서 부족했던 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증음권은 말하길,
“결점은 '말할게 없다'라는 거에요.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회상하는 맛은 정말로 괜찮아요.”

증음권의 칭찬에 대하여, 주성치는 대단한 영광이라고 표현하였다. 이 외에도, <쿵푸허슬>은 일본에서 상영 3일째 흥행수입이 이미 1억1천만 엔(약 8백40만 홍콩달러)에 달하며, 현지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유럽에서는 이미 6월에 개봉하기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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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1/20, 00:14:08  1315번 읽음  
▲ [기사]주성치를 ‘아시아의 찰리채플린’이라고 칭찬하다(2005/01/19-명보)
▼ [기사] 주성치 천명을 이끌고 위풍을 선보이다(2005/01/17-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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