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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3개 부문 후보에 오르다(2005/02/02-태양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2/04, 23:48:15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2월 2일 태양보

▣ 주성치 3개 부문 후보에 오르다, 양조위와 남우주연상을 다투다

[제24회 홍콩 금상장 시상식]이 어제 후보 명단을 발표하였다. 6천만 홍콩달러의 흥행기록을 돌파한 <쿵푸허슬>이 16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커다란 화제작이 되었다. 왕가위 감독의 <2046>을 가볍게 눌렀다. 주성치는 남우주연상, 감독상, 각본상 후보에 올라 <금상장>을 위협하고 있다.

다음 달 27일 저녁, 홍콩체육관(홍캄체육관)에서 거행되는 영화계의 대축제 [제24회 홍콩 금상장 시상식]이 어제 스타의 거리(星光大道) 노천광장에서 기자회를 가지며 후보 명단을 발표하였다. 홍콩 금상장 협회의 주석 문준(文雋)을 비롯하여 지난 해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장백지, 오진우 등이 참석하였으며, 많은 중국내지의 여행객들이 몰려들었다. 6천만 홍콩달러의 흥행기록을 돌파한 주성치의 심혈작 <쿵푸허슬>이 대자태를 뽐내며 16개 항목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이는 이전의 <와호장룡>, <무간도>의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것이다. <쿵푸허슬>은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2046>과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旺角黑夜(몽콕흑야)>을 가볍게 눌렀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남우주연상 부문을 보면, 비록 이번에는 두 숙적인 양조위와 유덕화의 대결을 볼 수 없지만, <2046>으로 후보에 오른 양조위와 <쿵푸허슬>로 후보에 오른 주성치는 1995년 이후 다시 서로 남우주연상 자리를 두고 다투게 되었다. 그 당시 양조위가 <중경삼림>으로 주성치를 이겼다. 그러나 올해에는 누가 승자가 될 것인지 아직까지도 미지수이다. 주성치는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 외에도, <쿵푸허슬>로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금상장>을 강력하게 위협하고 있다.

- 장백지와 장쯔이 장애가를 협공하다

<쿵푸허슬>이 올해 금상장의 가장 큰 화제거리가 된 것에 대하여, 주성치는 말하길,
“매우 기쁘고 흥분되네요. 지금은 단지 후보일 뿐이에요. 자신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겠네요. 다른 배우들도 모두 후보에 올랐다는게 가장 기쁩니다. 정말로 상을 타게 되면 그때가서 말을 하도록 하지요.”

외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오언조는 적수들이 너무 강력하다며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이미 상을 탄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하였다. 양조위도 평소 마음가짐으로 대하겠다고 하였다.

여우주연상은 장백지, 장애가, 장쯔이, 원추 및 임가흔이 서로 경쟁하게 된다. 그러나 장백지는 다시 여우주연상을 타고 싶지 않다고 말하였다.
“부담감을 갖게 되는게 두려워요. 일생에 한 번이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정한 마음을 가져야지요. 사실 장쯔이도 매우 잘했고, 장애가가 상을 탔으면 좋겠어요.”

미국에서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장애가는 후보에 오른 것을 알고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경쟁자인 장쯔이의 연기력이 뛰어나다고 칭찬하였다. 말레이시아에서 CF를 촬영하고 있는 장쯔이도 홍콩에 와서 시상식에 참석하겠다고 말하였다. 택동공사의 발언인은 <2046>이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것에 대하여 기뻐하였다. 많은 여우주연상 후보 중에 장쯔이만이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것에 대한 질문을 하자, 그녀는 말하길,
“다른 여배우들이 장쯔이보다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그리 애석하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번 후보에 오른 경쟁자들이 다들 쟁쟁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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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2/04, 23:48:15  1066번 읽음  
▲ [기사] <쿵푸허슬> 16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금상장을 석권하다(2005/02/02-成報)
▼ 제24회 홍콩금상장 후보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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