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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와호장룡, 무간도와 타이 기록을 세우다(2005/02/02-명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2/04, 23:50:13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2월 2일 명보

▣ 금상장 후보 명단을 발표하다
<쿵푸허슬>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금상장을 휩쓸다
와호장룡, 무간도와 타이 기록을 세우다

[제24회 홍콩 금상장 시상식]이 3월 27일 홍캄체육관에서 거행된다. 어제 후보 명단을 공표하였는데, 그 중 6000만 홍콩달러의 흥행기록을 세우며 <소림축구>가 세운 홍콩영화 흥행기록에 30여만 홍콩달러가 부족한 <쿵푸허슬>이 총 15개 항목에서 16명이 후보에 오르며 금상장 1위를 기록하였고, 제20회의 <와호장룡>과 제22회의 <무간도>와 타이 기록을 세웠다.

<쿵푸허슬>이 16개 부문을 휩쓴 것 외에도, 왕가위가 5년의 시간을 들여 촬영한 <2046>이 비록 이상적인 흥행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후보에는 <쿵푸허슬>다음으로 많은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旺角黑夜(몽콕흑야)>는 남우주연상 부문에 2명의 후보를 올렸다. 이 외에도 <新警察故事(뉴폴리스스토리)>가 8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餃子(교자)>가 5개 부문, <大事件(대사건)>, <桃色(도색)>. <천기변 2>가 각각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 장백지 양조위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것 같다

제21회 금상장 시상식에서 주성치의 <소림축구>는 많은 상을 수상하며 승리를 하였고, 주성치는 처음으로 남우주연상 수상을 맛보았다. <쿵푸허슬>이 다시 그를 남우주연상 황제의 자리에 앉게 해 줄지는 아직 모르겠다. <중경삼림>, <화양년화>, <해피투게더>, <무간도>로 4차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양조위는 올해 다시 <2046>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처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방중신과 어제 남우주연상 후보자를 발표한 장백지는 모두 양조위의 남우주연상 수상을 점쳤다. 방중신은 “전 양조위가 탈 것 같아요. 이는 정상적인 결과지요.”라고 말하였다. 장백지는 “My favorite is 양조위”라고 말하였다. 양조위는 후보에 오른 것을 알고는 매우 기뻐하며 말하길,
“당연히 절 생각하고 있지요. 왜냐하면 전 <2046>에서의 제 연기에 만족하고 있거든요. 그렇지만 사심을 버려야죠. 후보에 오른 사람들은 모두 기회가 있는 것이니까요.”

- 주성치 <쿵푸허슬>의 배우들이 후보에 오른 것을 기뻐하다

주성치는 <쿵푸허슬>이 <소림축구>보다 더 많은 후보에 오른 것을 알고는 매우 기뻐하였다. 그는 말하길,
“상을 탄 다음에나 수상 소감을 말하겠어요. 전 오히려 진국곤과 원화, 원추가 후보에 오른 것이 기뻐요. 그들의 노미네이트 소식은 절 흥분시키네요. 모두의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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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2/04, 23:50:13  1106번 읽음  
▲ [2005 MTV 아시아 대상]에서 <쿵푸허슬> 아시아영화특별영예상 수상
▼ [기사] <쿵푸허슬> 16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금상장을 석권하다(2005/02/02-成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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