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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2005년1월19일 網易토론회 기록 01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2/13, 15:32:14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1월 19일 網易토론회 기록(출처 : ent.163.com)

▣ 주성치의 <쿵푸허슬>을 주제로 한 토론회 기록(1)

1월 19일 오후, 網易와 성휘공사가 주최한 주성치의 <쿵푸허슬> 및 중국 상업 영화 발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린 토론회가 網易상해공사에서 진행되었다. <북경청년보>, <신경보>, <남방도시보>, <경화시보>, <동방조보>, <북경오락신보>, <신문우보>, <중국전영보>, <신민주간>, <전영세계> 등이 언론매체를 대표해서 이번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이하는 토론회 내용의 적요이다.

사회자 : 이번에 우리는 어렵게 주성치씨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쉽다 어렵다라고 말할 수 없겠네요. 현재 그는 영화가 개봉된 후 매우 바쁘고, 계속해서 행사에 참석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우리는 이렇게 많은 언론매체계의 인사들을 함께 모시고, 이런 주제를 가지고 좌담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의미도 가지고 있고요. 주성치씨가 이전에 이런 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주성치 : 이러한 활동은 참여한 적 없어요. 처음입니다.

사회자 : 이러한 활동에 참석한 모두가 이전에 항상 이런 행사에 참석한 것은 아닐꺼에요. 이러한 형식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인이 우리 언론매체인들과 한 자리에 앉아서 영화에 관해서, 문화에 관해서, 상업적 방향과 노선에 관한 문제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것은 매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형식의 토론회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우선 오늘 이 곳 현장에 오신 주성치씨께 감사를 드려야겠어요.

사회자, 주성치 : 모두 감사합니다.

참석자 : 북경청년보의 이성문기자님, 이렇게 말랐을 줄 생각도 못했네요. 동방조보, 경화시보, 북경오락신보, 전영세계잡지, 신경보, 화신도시보, 중국전영보에서 오셨습니다.

주성치 : 광동쪽은 없네요.

사회자 : 비행기 문제로 모시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회자 : 우선 網易의 수많은 네티즌들의 이번 활동에 대한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주성치씨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주어 이 프로그램 현장에 와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언론매체 기자분들이 이번 활동을 적극 지지해 준 것에도 감사드려요.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성치 : 저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사회자 : 방금 우리는 첫 번째 화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처음 주성치의 영화를 본 것은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일거에요. 그 당시 우리는 문화의 장벽을 넘을 수 있었고, 친밀한 스타일과 개념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 당시 주성치의 영화를 보면서 일종의 습관을 양성하게 되었고, 그것이 현재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사회자 :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자란 후에 우리가 잘 알던 주성치가 여전히 우리를 위해 이렇게 좋은 영화를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올해에도 여전히 이렇게 아름다운 <쿵푸허슬>이라는 영화가 있었고, 게다가 이렇게 높은 상업적 기적까지 만들어 내었습니다. 우리가 우선 주성치에게 묻고 싶은 것은, 당신은 현재 변화가 있지만, 당신의 팬들은 변하지 않았어요.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성치 : 기본적으로 저도 그다지 크게 변하지 않았어요. 여전히 영화를 찍고 있죠. 당연히 영화를 촬영하는 저의 태도는 여전히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촬영할 수 없었겠죠. 촬영을 해야 한다면 당연히 가장 최고에 도달하고 싶고, 이러한 태도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영화 제재에는 변화가 있죠. 이건 매우 정상적인 겁니다. 제가 가장 기쁜 것은 이전에 해적판 VCD, DVD를 보던 중국내지의 관객들이 지금은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입니다. 막 살펴보니, 저의 영화가 마침내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고, 관객들도 극장에서 영화를 보더군요. 이것은 제가 처음 느끼는 것입니다.

사회자 : 이러한 현상은 약해질 거에요. 얼마 전 정말 활기가 있었죠. 북경의 각 큰 극장들이 전부 매진사태였고, 표를 사려는 사람들이 아주 길게 줄을 섰어요. 이러한 현상은 오랜 시간의 중국 영화사에서 볼 수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특별히 기뻤고요. 이것은 우리가 기대한 일종의 상업적 승리에요, 아주 보기 드문 일이죠.

주성치 : 아마도요.

사회자 : 이러한 상황을 미리 예견하셨나요?

주성치 : 당연히 예견하지 못했죠.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지금은 자신의 기대치보다 더 높다고 이야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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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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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2005년1월19일 網易토론회 기록 02
▼ [기사] 주성치 인형 탈을 쓰고 새해를 축하하다(2005/02/09-태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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