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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2005년1월19일 網易토론회 기록 05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2/13, 15:36:28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1월 19일 網易토론회 기록(출처 : ent.163.com)

▣ 주성치의 <쿵푸허슬>을 주제로 한 토론회 기록(5)

참석자 : 코미디가 널리 퍼지는 것과 이번은 많은 구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쿵푸허슬>은 액션이 위주이잖아요. 이전의 주성치 영화들은 스토리가 중심이거나 아주 기복이 심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약해졌습니다.

참석자 : 홍보 책략과 관계있는 것인데, 미국시장이 당신에게 이전의 어떤 모습들을 규정지어 지역적 국한을 둘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주성치 : 당연한 거에요. 전 그들에게 많은 시장 인재들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도 진심으로 노력해서 이 일을 하고 있고요.

사회자 : 싱예, 이후에 다시 제작을 한다면, 이러한 <쿵푸허슬>과 같은 소인물 정신을 이어나갈 건가요? 계속해서 이런 노선을 걸을 겁니까?

주성치 : 꼭 그런 것은 아니지요. 왜냐하면 창작 자체에 일정한 양식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반드시 소인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당연히 저는 소인물 방면에 비교적 친숙하고, 더 좋아하죠. 그렇더라도 꼭 소인물이어야 된다는 것은 아니에요.

참석자 : 원래 홍콩 영화 시장에는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박스 오피스의 최강자는 양주일성(兩周一成)이다. 틀림없이 들어봤을 겁니다. 주윤발, 주성치 그리고 성룡을 일컫는 말이죠. 일주(一周)와 일성(一成)은 일찍이 헐리우드로 가서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남아있는 일주(一周)는 헐리우드 콤플렉스를 갖게 되고 매우 그 곳에 가고 싶어하지 않았나요?

주성치 : 만약 제가 선택할 수 있다면, 전 계속해서 홍콩과 중국내지에서 나의 영화를 촬영하고 싶습니다. 저의 지역이니까 비교적 일하기 편하고 비교적 익숙한 것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제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촬영해야 한다면, 잘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아주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좋아하냐'입니다. 저는 제가 찍은 영화들이 전 세계 더욱 많은 지역에서 더욱 많은 관객들이 좋아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제 영화를 받아들이길 바래요. 당연히 우리 국내도 매우 커다란 시장이지요. 앞으로 제도가 더욱 완벽해질꺼라 생각해요. 모든 것들이 더욱 좋아질꺼에요. 어째서 헐리우드 영화들은 천문학 적인 숫자의 자금으로 영화를 촬영할까요? 그들이 영화를 촬영한 돈을 가지고 몇 채의 건물을 살 수 있고, 산을 통째로 살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들은 그만한 돈으로 영화를 촬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 세계 시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장이 클수록 영화는 더욱 발전하는 것이지요. 자금이 많아질수록 더욱 잘 운용할 수 있게 되고, 더욱 진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장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언젠가는 더욱 좋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석자 : 제 친구는 영화를 보고 나자 바로 '주성치가 정말로 몹시 애를 썼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쿵푸허슬>이 최신 영화와 가장 오래된 영화가 함께 섞여 있다고 말했어요. 일년 중 영화를 보는데 얼마의 시간을 쓰시나요? 몇 편의 영화를 보시죠?

주성치 : 통계를 내 본 적이 없습니다. 시간이 나면 영화를 보는데, 백 편은 안될거에요.

참석자 : 당신의 영화가 중국내지에서 방영되는데 아주 중요한 인물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당신의 더빙을 맡은 석반유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석반유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당신과의 사이가 어떤지, 자주 그와 연락을 하는 지를 매우 알고 싶어합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당신을 잘 표현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주성치 : 석반유는 매우 좋은 사람입니다. 그를 안지 매우 오래되었어요. 처음 더빙을 하였을 때, 매우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지금까지 계속 되었지요. 우리는 자주 만나지는 않습니다.

참석자 : 전화 통화는요?

주성치 : 전화통화도 잘 안해요. 중요한 일이 아니고서는 전화를 걸지 않습니다. 저도 자주 영화가 나오는 사람이 아니라 그와 잘 만나지 못합니다. 전 매번 그에게 너무 과장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광동어 영화에서는 상대적으로 그렇게 과장되게 말하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그렇더라도 그의 더빙은 한 차례 더욱 효과를 높여주죠. 이것은 좋은 점입니다. 효과가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전 너무 높이지 않고 낮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회자 : 아마도 최근 2년간의 현상은, 당신의 영화 생산 주기가 비교적 길어져서 사람들은 예전 영화를 다시 보고 있어요. 보는 시간이 길어지자, 우리들은 다시 광동어로 된 영화를 보게 되었고요, 사람들은 광동어로 된 주성치 영화를 보고 나서 자신이 알던 주성치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참석자 : 석반유는 어느 정도에서 또 다른 주성치를 만들어 낸 것이죠.

사회자 : 당시에 저는 다시 <007북경특급>을 봤습니다. 주성치의 원음이 매우 고전적이고, 확실히 더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게다가 진정한 썰렁 유머들을 언어를 통해서 유감없이 다 드러내었죠. 정말 보기 드문 최상품이었어요.

주성치 : 석반유는 <007북경특급>을 어떻게 더빙하였나요?

참석자 : 음색에 대해 말하자면, 당신은 매우 낮은 저음인데, 그는 비교적 날카로운 소리에요, 특히 뛰어난 부분에서는 더욱 날카롭죠.

주성치 : 모두 고음이군요. 원래는 그렇지 않아요. 저는 매우 낮은 저음이에요.

참석자 : 그렇지만 뜻밖의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에요.

사회자 : 석반유가 창조한 주성치는 더욱 만화같은 인물이죠. 그의 더빙은 더욱 만화같은 느낌을 줍니다.

참석자 : 그는 당신이 가장 성공한 marking이에요.

사회자 : 아마도 우리의 주성치는 이번 토론회를 거친 후, 돌아가서 고된 국어 연습을 할꺼 같아요. 내가 반드시 스스로 더빙을 하리라는 각오로요.

참석자 : 석반유의 더빙도 매우 훌륭합니다. 매우 통속적이에요.

사회자 : 더욱 희극화시켰지요. 많은 부분들을 모두가 더욱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마치 만화를 읽고 있는 것 같아요. 심도 깊은 이해는 없겠지만, 직관적인 개념은 있습니다.

주성치 : 석반유는 천재입니다. 이러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요.

참석자 : 어떤 때에는 그는 다른 사람의 더빙도 합니다. 한 번은 TV화면은 보지 않고 있는데, 그의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당신의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가서 보니 증지위가 말하고 있더군요.

주성치 : 효과가 어떻던가요?

참석자 : 석반유도 스스로 목소리가 매우 특수하다고 말한 적 있어요. 그래서 자주 불량배나 유랑민, 환관 등을 더빙하게 된다고요.

사회자 : 아주 아주 오래 전에, 대학에 다닐 때로 기억해요. 그 당시 일반 상품의 CF를 보는데, 석반유가 아주 긴 대사를 하는 걸 들었습니다. 전 '주성치가 언제 저 상품의 모델을 맡았지?'라고 생각했고,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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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2/13, 15:36:28  1099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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