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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2005년1월19일 網易토론회 기록 마지막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2/13, 15:37:16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1월 19일 網易토론회 기록(출처 : ent.163.com)

▣ 주성치의 <쿵푸허슬>을 주제로 한 토론회 기록(6-마지막)

사회자 : 요 몇 년 동안, 주성치의 침묵은 영화 팬들에게 전혀 새로운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은 많은 영화 판본들이 나오고 있어요. 모두가 일명 해적판들이지요. 해적판 상인들을 도와주고 있어요. 해적판 상인들은 항상 일종의 베끼기를 통해서 주성치의 원음을 가져다 사용하지요.

참석자 : 현재까지 어째서 정판 DVD가 나오지 않는거죠?

사회자 : 일부 팬들은 일부런 해적판을 사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참석자 : 전 포장이 아주 잘 되어있는 것을 보기 시작했는데요, 정판이 나온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와서 뜯어보니 더빙이 틀리더라고요.

사회자 : 아마도 당신도 이런 상황을 당하신 적 있을 거에요. 어떤 팬들은 해적판을 가지고 와서 당신에게 사인해달라고 할거에요. 사실 우리 영화팬들은 모두 선량합니다. 일부러 해적판을 산 것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의 교육부를 포함하여 문화부, 우리 언론매체들도 해적판에 대하여 좋은 작업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참석자 : 정판을 만드는 업자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부담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해적판과 마찬가지로 정교하게 만들기란 불가능한 것이에요. 자본이 너무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단지 해적판보다 조금 못하게 만들 수밖에 없죠. 정판은 해적판처럼 좋게 나올 수는 없어요.

참석자 : 그래서 팬이라면, 틀림없이 해적판을 사는게 좋을 거에요. 감상하는 각도역시 해적판이지요.

사회자 : 당신의 <쿵푸허슬>도 발행될 때, 아마도 일본이나 한국에서 발행된 것만큼 질량이 좋지 않을 거에요.

주성치 : 저는 많은 해적판 <쿵푸허슬>을 봤습니다. 모두 영화관에서 촬영한 것이던데요.

참석자 : 정판 DVD가 일본, 한국에서 나온 후에 해적판 DVD가 바로 중국어로 카피를 해서 출시를 합니다. 이 때 더욱 좋은 것이 나오게 되고요.

주성치 : 그렇더라도 정판이 비교적 더 좋지 않을까요. 만약 일본의 그러한 것들을 전부 복사해온다면 해적판도 사실 굉장히 수고하는 것이고, 모두가 머리를 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해적판은 근본적인 시비의 문제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이렇게 고생스럽게 이런 작업을 해 왔는데, 사실 그들은 보호도 못 받고, 정작 유지되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사회자 : 현재 시정보고에서 지식산권 보장에 관련해서 정부가 커다란 힘을 쓰고 있고 강력한 법제 감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성치 : 인터넷 다운로드도 포함됩니다. 홍콩에서는 창작작업을 중점적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미 실시하고 있고요. 막 제 영화가 나왔을 때, 인터넷에서 <쿵푸허슬>을 다운받는 것이 성행하였고, 이 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우 큰 효과가 있었어요. 막 첫 번째 위반자를 잡아들였고, 이후에 계속해서 이러한 조치들이 행해졌습니다. 멈추지 않았어요. 저는 영화를 촬영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이러한 생각들을 환영합니다. 그렇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정부가 이러한 중점을 멀리 내다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멀리 내다봐야만 해요. 지식산권은 사실 창의, 창작, 인류의 문명과 진보, 마지막으로 한 물건의 발명이 포함된 것이고 이 모든 것은 창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항들을 보장해야만 해요. 이것은 매우 멀리 내다본 예지입니다. 당연히 그들이 이 조치를 실행할 때, 도대체 어떤 구체적 대책을 가지고 있는 지를 봐야만 합니다. 또 다른 의미에서 창의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영화는 그 중 일부분이고요. 홍콩은 영화 이외에도 기타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저는 마땅히 전력으로 보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보호입니다. 해적판의 문제는 아주 심각합니다.

사회자 : 방금 주성치는 우리에게 아주 좋은 화제를 이야기하였습니다. 남과 북의 언론매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후에 해적판에 대한 관념을 어떻게 보급해야할 지, 진정한 영화 팬들에게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이 해적판이 모두에게 어떠한 해를 끼치는지, 영화인들에게 어떤 상처를 입히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줄곧 우리의 우상을 지지해 왔습니다. 만약 그들의 경제력,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해적판을 들고서 그들에게 사인을 해달라고 하면 그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우리의 많은 네티즌 여러분과 영화 팬들이 앞으로 해적판을 거절하기를 바랍니다.

사회자 : 이번에 자리를 함께 해 준 언론매체 기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러한 토론회를 갖게 되어서 저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주성치 선생이 이렇게 바쁜데도 시간을 내주어 이번 활동에 참가하여 주셨습니다. 그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성치 : 귀한 시간을 내주어 자리를 함께 해 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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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2/13, 15:37:16  1274번 읽음  
▲ [기사] 주성치 대리인을 찾아 정식 수속을 밟았다고 해명하다(2005/02/19-태양보)
▼ [토론회]2005년1월19일 網易토론회 기록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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