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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원추와 계약을 맺다(2005/02/21-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2/24, 22:40:33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2월 21일 成都商報(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원추와 계약을 맺다
  주인아줌마가 성치걸로 변하다

이전에 007시리즈 영화에 출연하였던 홍콩 여배우 원추가 주성치의 매력적인 영향아래 다시 강호로 나오며 연환계를 펼쳤다. 가정주부에서 주인아줌마로 변신하더니, 최근에는 다시 성치걸로 변하였다. 어제 주성치의 매니저이자 성휘공사의 이사 전계문은 본보 기자에게 24세에 결혼을 하며 영화계를 떠나 가정주부가 되었던 원추가 <쿵푸허슬>에서 사자후 무공을 지닌 주인아줌마 역할을 잘 소화해내어 주성치와 계약을 맺은 새로운 성치걸이 되었다고 알려주었다. 주성치의 영화를 드라마로 만드는 계획의 첫 번째 작품인 <무장원소걸아>에서 주성치는 원추를 여주인공으로 점찍었다고 한다.

- 다시 강호로 나왔지만 여전히 주부이다

원추는 7세 때에 우점원(于占元)을 스승으로 모시고 경극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가무, 잡기에 대한 연기를 배우면서, 그녀는 우점원의 당시 제자 중 가장 뛰어난 무술 실력을 지닌 여제자가 되었다. 그녀는 모두가 귀에 익숙한 ‘칠소복(七小福)’중 한 명이다. 홍금보를 포함하여 성룡, 원표, 원화 등이 사형제들이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원추는 결혼을 하면서 영화계를 잠시 떠났다. 전계문은 주성치가 처음 <쿵푸허슬>을 준비할 때, 우연히 무술을 할 줄 아는 원추와 영화 속의 주인아줌마를 연결시키게 되었고, 그녀를 다시 영화계로 불러들이기로 결정하였다고 전하였다. 그 당시 원추는 청소, 요리, 아이 돌보기 등에 능숙한 가정주부였다. 줄곧 가정주부라고 생각하고 있던 원추는 결국 주성치의 입심을 당해내지 못했고, 가정주부의 이미지를 탈피한 주인아줌마를 연기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는 주성치조차도 ‘그녀가 다시 영화계 진출을 결심하며 나의 체면을 세워주었다’라고 말하게 하였다.

- 본드걸의 본색 주성치를 정복하다

30년 전, 원추는 007시리즈인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 출연하며 중국 본드걸의 시조가 되었다. 원추가 영화에서 나체의 모습으로 격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것을 많은 관객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원추는 결혼을 한 후, 영화계를 떠난 지 너무 오래되어 주성치가 그녀에게 주인아줌마 역할을 해보라고 했을 때, 매우 걱정하였었다. 그러나 원추는 이전의 무술 실력을 잃지 않았고, 이전 본드걸의 본색을 드러내며 주성치를 정복하였다. 그 당시 자신이 없었던 원추는 대사를 다 읽은 후, 거만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담배를 입에 물고 신문을 보고 있었다. 주성치는 바로 만면에 웃음을 띠며 ‘맞아, 바로 이 느낌이야.’라고 외쳤다. 이 때문에 주성치는 원추에게 계속해서 출연 분량을 늘려주었고, 결국 영화 속에서 원추의 가정주부 이미지는 완전히 전복되었다. 원추의 연기는 언론매체의 맹렬한 추대를 받아온 황성의를 뛰어넘게 되었다.

-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성치걸로 승급하다

<쿵푸허슬>에서 원추가 연기한 주인아줌마는 매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에는 홍콩 금상장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주성치는 이 옛 본드걸에 대한 총애를 더욱 증가시켰다. 원추는 주성치가 특별히 지명하여 계약을 맺은 연예인이다. <쿵푸허슬>이 상영되면서 주인아줌마로 관객들에게 알려지게 된 후, 주성치는 바로 원추와 계약을 맺었다. 전계문은 원추를 새롭게 포장하는데 그들은 별로 힘을 들이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그렇지만 원추의 출연기회는 오히려 더욱 많아졌고, <쿵푸허슬 2>에서 중요 배역을 생각 중에 있는 것 외에도, 다음 달에 촬영을 시작할 <무장원소걸아>에서도 주성치는 원추에게 여주인공급의 역할을 맡기기로 정하였다고 한다. 연기 스타일은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기 위하여, 주인아줌마의 거드름 피우는 특징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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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2/24, 22:40:33  3008번 읽음  
▲ [기사] 유가창 주성치가 장물을 사용했다고 말하다(2005/02/22-星島)
▼ [기사] 주성치 <쿵푸허슬>의 저작권 침해를 잘 모르다(2005/02/20- 成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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