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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미국에서 <쿵푸허슬>을 홍보하다(2005/03/31-網易)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4/02, 18:25:07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3월 31일 중신사(출처 : ent.163.com.)

▣ 주성치 미국에서 <쿵푸허슬>을 홍보하다
  모레이터우 본색은 변하지 않다

미국에서 영화 <쿵푸허슬>을 홍보하고 있는 주성치는 오늘 TVBS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홍콩 금상장에서부터 막대사탕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여전히 주성치식의 모레이터우 스타일은 변하지 않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후, 쉴 틈 없이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는 주성치는 오늘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쿵푸허슬>이 금상장에서 작품상을 탄 것이 당연히 기쁘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가 가장 염두에 두었던 것은 배우들의 수상이라 안타깝게도 모두가 기쁨을 누리지는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스스로 후보에 올랐던 모든 부문에서 상을 타기를 바랐지만, 겨우 6개 부문에서만 상을 타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과연 대단한 욕심이다. 영화 <쿵푸허슬>이 중국, 홍콩, 대만을 강타한 후, 금상장등을 수상하며 정상에 올랐다. 현재는 미국과 유럽으로 공격 방향을 바꾸었다. 영화 홍보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주성치는 미국시장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영화가 제한급으로 변했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흥행성적에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주성치는 모든 것을 미국 배급사에게 맡겼다며 물어본 적이 없다고 하였다. 멋들어진 대사조차도 영어로 더빙이 되었는데, 원작의 맛을 살릴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주성치는 다시 코미디 기질을 선보였다. 그는 머리를 긁적긁적하더니 바로 새로운 구매력을 찾아내었다.
  “막대사탕이야말로 영화를 보게 하는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사탕을 좋아하거든요. 사실 대사는 특별히 재미있는 부분이 없어요.”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홍보의 중임을 맡고 있는 주성치는 시나리오, 감독, 연기의 모든 일을 해보았다. <소림축구>에서부터 <쿵푸허슬>까지, 이 잘생긴 남자는 언제나 건달을 연기한다. 연기에서부터 감독에 대한 능력까지 겸비한 주성치는 자아에 대한 자리매김 또한 교묘하다. 주성치는 말하길,
  “저는 가장 잘생긴 건달이에요. 별다른 이상한 것은 없어요.”

어떤 역할이라도 연기해보았던 그는 앞으로의 중임은 스크린 뒤에 두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계속해서 시나리오 작업과 감독 일을 할 것이고 또 다시 새로운 기록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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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4/02, 18:25:07  1522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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