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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 코믹영화는 사실상 죽었다(2005/04/04-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4/06, 22:52:50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4월 4일 北京晨報 (출처 : ent.sina.com.cn)

▣ <쿵푸허슬> 헐리우드를 개척하다
  주성치 : 코믹영화는 사실상 죽었다

주성치는 일전에 시카고에서 <쿵푸허슬>의 미국 상영 홍보 활동을 하였다. 4월 8일 <쿵푸허슬>은 뉴욕, LA에서 동시에 개봉을 한다. 주성치는 10개 대도시에서 새 영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0대 도시 대순회’는 새 영화의 상영 전에 반드시 따르는 오래된 전통이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주성치의 새 영화 <쿵푸허슬>에 대하여 매우 커다란 호기심과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뉴욕時報>의 기자는 시카고에 있는 주성치와 전화 인터뷰를 하였는데, [석가모니에게 키스한 것을 이해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대 지면을 할애하여 보도를 하였다. 여기에는 주성치의 일관된 ‘모레이터우’ 스타일이 잘 드러나 있다. 이 기사는 주성치를 헐리우드를 바짝 뒤쫓으며, 쿵푸영화에 컴퓨터 특수효과를 드리운 선구자로 칭하고 있다. 아래는 주성치가 자신의 장기인 미소로 외국 언론매체들의 질문에 답한 내용이다.

- 대사

질문 : <쿵푸허슬>에서 매우 뛰어난 모레이터우식 대사들이 생생하게 번역되어 표현되기가 어려울 텐데요?

답 : 전 당연히 전 세계 모든 관중들의 입맛에 맞는 좋은 영화를 촬영해 낼 수 있는 것이 소망입니다. 그렇더라도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지요. 저는 방언과 속어를 사용하여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 냈습니다. 만약 어떤 것들이 동작으로도 표현할 수 있고, 대사로도 표현할 수 있다면 저는 전자를 택할 것입니다.

- 동기

질문 : <쿵푸허슬>을 촬영하게 된 동기가 무엇입니까?

답 : <쿵푸허슬>의 이야기는 비록 상해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사실 저의 어린 시절 생활환경과 비슷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지역에 살았었죠. 저는 어려서부터 이소룡을 숭배해 왔어요. 그처럼 쿵푸 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죠. 한번은 무의식중에 이웃의 보통 노인이 뜻밖에도 무술에 정통한 사람인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저에게 <쿵푸허슬>에 대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저는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풀숲에도 영웅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촬영

질문 : 촬영 기간에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습니까?

답 : <쿵푸허슬>을 촬영하면서 매우 고생했습니다. 과거에 저는 한 영화를 촬영하는데 3주 내지는 4주가 걸렸습니다. 그런데 <쿵푸허슬>은 일 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지요. 그 중 한 원인은 바로 컴퓨터 특수효과 제작 때문입니다. 저의 모든 아이디어들은 스탭들과의 의사  소통이 필요하였고, 모든 화면에 대하여 우리는 자세한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 과학기술

질문 : 엄밀한 촬영 계획에 과학 기술 성분이 첨가되고 세밀한 후반부 작업까지, 이러한 것들이 코미디 영화의 영감을 가리지는 않았나요?

답 : 이러한 각도에서 말하자면, 코미디 영화는 사실상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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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amail.net) ♣

2005/04/06, 22:52:50  1665번 읽음  
▲ [기사] 주성치 운동회 개막 초대 손님이 되다(2005/04/04-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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