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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운동회 개막 초대 손님이 되다(2005/04/04-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4/06, 22:53:38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4월 4일 金陵晩報 (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운동회 개막 초대 손님이 되다
 
주성치는 금상장에서 실의를 맛본 후, 조용히 미국으로 건너가 <쿵푸허슬>의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기자는 어제 정통한 소식통으로부터 주성치가 남경에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소식통이 제공한 실마리를 추적 조사해보았으나, 그 원인은 오히려 분명히 알 수가 없었다. 기자는 탐정의 정신을 발휘하여 마침내 일의 진상을 밝혀내었다. 주성치는 4월 13일 남경에 올 것이다. 이번 남경행은 영화의 홍보가 아니다. 남경이 거행하는 [제10회 전국 운동회]에 개막 초대 손님으로 초대된 것이다. 이것은 또한 처음으로 주성치와 남경인들이 만나는 자리이다.

신고자 : 工人影城
증언 : 12만을 사용하여 주성치를 초청하는 것을 거절하다

어제 金陵 工人影城의 구양충(歐陽冲) 이사는 기자에게 주성치가 남경에 온다고 밝혔다. 현재 <쿵푸허슬>은 남경에서 그다지 많은 수입을 올리지 못했는데, 주성치가 아무 이유 없이 남경에 오는 것인가? 구양충은 말하길,
  “며칠 전에 한 보석회사가 우리를 찾아와 합작을 의논했습니다. 주성치가 남경에 와서 행사를 하는데, 우리더러 12만을 출자해 팬미팅을 거행하자고 하더군요. 그만한 찬조비는 우리 회사가 받아들일 능력이 없었고, 더군다나 주성치의 <쿵푸허슬>은 예전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 찬조비 요구에 대하여 우리는 일언지하 거절하였습니다.”

첫 번째 증인 : 보석회사
증언 : 주성치가 마음에 안 들다

기자는 工人影城이 알려준 보석회사로 전화를 걸었다. 관련 책임자는 기자에게 그들도 주성치가 남경에 온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 기회에 주성치를 초청하여 회사의 행사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이리저리 생각한 끝에 주성치의 이미지가 보석회사와는 동떨어져 결국 모두가 부정을 하였다고 하였다. 주성치가 왜 남경에 오는지에 대하여 그들도 역시 오리무중이었다.

두 번째 증인 : 1912
증언 : 주성치 초청을 논의하다

工人影城과 보석회사의 해명으로 사건은 더욱 복잡해졌다. 모두 주성치가 남경에 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왜 남경에 오는지는 알지 못했다. 이러한 때 한 동행이 기자에게 주성치가 5월 달에 ‘1912’의 행사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이는 틀림없는 ‘1912’의 초청이라고 하였다. 기자는 즉시 ‘1912’의 기획 책임자에게 이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는 ‘1912’는 이러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고, 주성치를 1912의 초대 손님으로 초청할 생각이 있어 쌍방은 유쾌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었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하였다. 때문에 아직 확실히 밝힐 수 없다고 하였다.

당사자 : 주성치 13일 남경에 온다

일련의 수사를 통하여 각 기업들은 주성치가 남경에 온다는 것에 신비감을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기자는 홍콩으로 전화를 걸어 주성치의 매니저 전계문에게 사실 확인을 하였다. 전계문은 한 마디로 부정을 하였다.
  “주성치는 현재 미국에서 <쿵푸허슬>의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 시간이 있어서 남경에 가겠습니까? 그는 아마도 중순경에 홍콩으로 돌아올 겁니다. 주성치가 남경에 간다는 말은 들어본 적 없습니다.”

기자가 속수무책이 되었을 때, 전계문은 주성치의 또 다른 매니저인 魏達森(위달삼)의 전화  번호를 알려주었다. 전화 통화에서, 위달삼은 마침내 주성치가 남경에 오는 소식에 대하여 확답을 주었다.
  “맞습니다. 주성치는 이번 달 12일에 寧波(녕파)에 가고, 13일에 남경에 갑니다.”

위달삼의 국어 실력이 그다지 표준적이지 않아서, 오랜 시간의 대화를 나눈 끝에야 그는 정확히 표현하였다.
  “주성치는 남경시 운동회의 개막 초대 손님으로 초청받았습니다. 이번에 남경에 가는 것은 운동회의 홍보를 위해서입니다. 곧 남경의 팬들과 만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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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4/06, 22:53:38  1305번 읽음  
▲ [기사] 주성치 뉴욕에서 쿵푸를 펼치다(2005/04/04-sina)
▼ [기사] 주성치 : 코믹영화는 사실상 죽었다(2005/04/04-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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