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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녕파에 가서 조상을 찾다(2005/04/08-동방)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4/11, 23:58:20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4월 8일 동방일보

▣ 주성치 녕파에 가서 조상을 찾다

‘용적전인(龍的傳人)’인 주성치는 중국 전통 문화에 매우 빠져있다. 일전에 주성치는 중국 내지의 대학 강연에서 자신이 상해 녕파(寧波) 사람임을 밝힌 적 있다. 녕파시는 이 사실을 알고는 바로 상대방을 고향으로 초청하였다. 녕파시에서의 관광도 마련하였는데, 주성치 또한 시원스럽게 대답을 하였고, 이번 초청에 대하여 웃으며 말하길,
  “정말 놀라워요. 한편으로 녕파시의 초대에 감사드리고요. 저는 고향에 가본 적이 없어요. 고향에 돌아가 이곳저곳을 돌아보고 싶어요.”

- 많은 명승고적을 유람하다

최근 주성치는 미국에서 영화 <쿵푸허슬>의 홍보활동으로 바쁘다. 일정을 내기가 비교적 어려운데, 각고의 노력 끝에 이번 달 12, 13일 시간을 내어 녕파시에 방문하게 되었다.

영화계의 큰 형님의 위치에 있는 주성치가 사업적으로 성공했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번의 금의환향에는 어떠한 요구도 없지만, 관련 방면에서는 최고의 대우를 준비하고 있다. 현지의 5성급 호텔의 2만여 홍콩달러의 프레지던트 스위트 룸을 예약해 놓았을 뿐 아니라, 주성치가 각 명승고적을 유람할 수 있게 준비해 두었다. 많은 고서적들이 수장되어 있는 [天一閣]과 대형 박물관인 [城展館] 등이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주성치의 뿌리를 찾는 일환으로 고향 ‘가족 족보’를 열람하게 하여, 주씨 일가의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뿌리를 찾는 여행은 원래 원화, 원추, 황성의 등도 주성치와 함께 참여하기로 예정되어있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이 각자의 일로 바빠서 아직 일이 성사되지 못하였다. 주성치는 이 활동을 마친 후, 바로 남경으로 출발하여 운동회 행사에 참석하여, 개막 초대 손님과 홍보 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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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4/11, 23:58:20  1185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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