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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남경에서 단지 6시간만 머무른다(2005/04/09-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4/17, 18:27:52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4월 9일 南京晨報(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남경에서 단지 6시간만 머무른다
  스타의 거리에서 손도장을 찍을 것이다

주성치가 남경에 온다는 소식은 영화팬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남경의 영화팬들은 자신의 우상과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하기 위하여 머리를 짜내고 있다. 신보에서 선발한 몇 명의 행운 당선자들이 오늘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오매불망 바랐던 우상과 직접 만나 교류를 나누게 될 기회를 가진 것이다. 평소에는 단지 영화나 TV에서나 ‘희극지왕’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는데 말이다. 신보기자는 어제 여기저기에 주성치의 남경 일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영화팬들에게 아쉬운 것은 주성치가 남경에서 겨우 6시간만 머문다는 것이다.

- 남경에도 스타의 거리가 있다, 주성치 첫 번째로 밟게 된다

주성치의 이번 방문을 위하여 남경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남경시 스스로가 스타의 거리를 조성했다고 한다. 기자는 관련 기관을 통해서 남경의 스타의 거리가 남경 1912 거리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남경 1912거리 기획 책임자는 기자에게 홍콩과 뉴욕, 모두 자신들의 스타의 거리가 있다며, 남경도 도시의 발전과 더불어 점점 더 많은 스타들이 남경을 찾고 있어 자신들만의 스타의 거리를 조성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앞으로 남경에 오게 되는 많은 스타들에게 팬들은 물론 언론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는 것이다. 이 책임자는 주성치가 첫 번째로 남경 스타의 거리를 밟는 스타가 될 것이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스타의 흔적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주성치는 스타의 거리에 손도장을 남길 것이고, 많은 팬들에게 기념이 되게 할 것이다.

이 외에도, 13일 남경에 도착하는 주성치를 영접하기 위하여, 남경 1912는 4월 10일 일요일부터 거대한 스크린을 설치해 노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팬들은  공짜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대형 <쿵푸허슬> 포스터도 배포된다. 배포되는 천 장의 포스터 중에 행운의 표식이 숨겨져 있는데, 5명의 당첨자는 4월 13일 주성치와 직접 만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 주성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남경 행사에 참석하다

주성치는 남경에서 황성의와 함께 강소성(江蘇省) 체육 발전 기금회 홍보대사를 맡게 될 예정이다. 그러나 사실 주성치 외에도,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葛菲(갈비), 검도 세계 1위인 王海滨(왕해빈)도 함께 홍보대사를 맡게 된다.

주성치 본인은 체육 운동을 아주 사랑한다. 체육계 스타에 대해서도 익히 들어 알고 있다. 그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홍보대사 칭호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하였다. 농구팬들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는 농구 스타로 막 국가 대표팀에 들어간 胡衛東(호위동)과 여자 배구의 1인자 趙蕊蕊(조예예)도 함께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분명히 그 날 남경 1912의 행사를 아주 눈부시게 빛내줄 것이다.

- 주성치 녕파의 일정이 공개되다, 겨우 반나절만 머무르다

기자는 어제 이번 활동의 조직측으로부터 주성치가 남경에 오는 일정이 아주 빡빡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단지 남경에서는 6시간 정도만 머무를 예정이라고 한다. 주성치는 이미 오늘 미국에서 홍콩으로 돌아왔다고 전해지며, 육조의 고도인 남경에 대하여 그는 어려서부터 교과서에서 이곳에서 발생한 많은 사건들을 읽어왔다고 말하였다. 남경은 줄곧 자신을 매료시켰으며, 너무나 짧은 반나절 동안만의 방문이지만 주최측이 마련한 행사이외에도 남경의 명승고적을 많이 둘러보고 싶다고 밝혔다. 줄곧 시대극에서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던 주성치는 고대 도시인 남경의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찾게 될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 주성치의 뿌리를 찾는 여행, 반년동안 준비하다

남경에 오기 전에, 주성치는 먼저 녕파(寧波)에 들러 자신의 뿌리를 찾게 된다. 주성치의 이번 뿌리 찾기 여행은 이미 반년 동안 준비된 것이다. 비록 일찍이 자신이 녕파 사람임을 알게 되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주성치는 고향으로 돌아오는 계획을 단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반 년 전, <쿵푸허슬>의 촬영이 끝나고 주성치는 다음 영화를 촬영할 때까지의 공백 기간에 반드시 이러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결심하였다. 사정이 이렇더라도 이 계획은 반년이 지나서야 그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

- 녕파의 천일각에서 족보를 찾아보다

기자는 어제 새벽 본적이 절강인 주성치가 녕파에 와서 자신의 조상을 찾아 볼 것인데, 이번 여행의 첫 번째 활동지가 천일각(天一閣)이며, 그 곳에서 조상의 족보를 관람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천일각은 현재까지 430년의 역사를 가진 곳이며, 현존하는 최고령의 도서관이다. 천일각 내에는 녕파의 모든 성씨 족보가 수장되어있다. 녕파는 1984년 세계 船王 包玉剛이 천일각에서 포씨 일가의 족보를 찾아본 이후에 두 번째로 유명인을 맞게 되는 영광을 갖게 되었다. 천일각은 현재 내부 수리 중이며, 4월 12일 오후 고향으로 돌아온 방랑자 주성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쿵푸허슬>이 미국에서 첫 개봉을 한 후, 주성치가 녕파로 뿌리를 찾으러 온다는 소식은 녕파 팬들을 흥분시켰다. 행사 주최측은 甬江 강변에 거대한 수상 무대를 건설하여 강변에서 노천 영화를 상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기자가 여러 곳에 알아본 결과, 당일 저녁 주성치는 녕파 老外灘의 노천 무대에서 녕파시 정부로부터 명예시민상을 수여받게 된다고 한다. 구체적인 명예 칭호는 주최측이 아직 밝힐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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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4/17, 18:27:52  1338번 읽음  
▲ [기사] 주성치 녕파시에서 명예상을 수여받다(2005/04/09-태양보)
▼ [기사] 녕파시 주성치를 관광홍보대사로 초빙하려하다(2005/04/08-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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