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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헐리우드에서 새로운 영화 대사로 봉해지다(2005/04/11-동방)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4/17, 18:32:35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4월 11일 동방일보

▣ 주성치 헐리우드에서 새로운 영화 대사로 봉해지다

중국 무술을 매우 좋아하는 주성치는 <쿵푸허슬>을 들고 헐리우드로 갔다. 지난 주 금요일, 미국 LA와 뉴욕, 두 개의 대도시, 7개 극장에서 이 영화가 개봉하며, 괜찮은 성적을 올렸다.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새로운 영화대사로 봉해지게 되었다. 비록 아직 공식적으로 박스오피스 흥행숫자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배급사는 <와호장룡>의 뒤를 이어 1억 달러(약 7억 8천만 홍콩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화 평론 사이트인 Rotten Tomatoes에서 <쿵푸허슬>은 7.7점을 받았다. 사이트의 45명에 달하는 영화 평론가들의 의견들을 종합해보면, 그 중 41편의 문장이 정면 평점을 주었고, 영화 속의 무술 장면이 뛰어나고 코미디 소재가 풍부하며, 상상력이 풍부한 영화라고 극찬하였다. <Entertainment Weekly> 잡지의 영화 평론가는 주성치 감독과 귀재라 일컬어지는 쿠엔티 타란티노를 함께 비교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호평을 주는 이가 있는 가하면, 어떤 이는 <쿵푸허슬>의 줄거리가 연관성이 결여 되어 있다고 비평하기도 하였다.

- 왕가위 칭찬을 받다

<쿵푸허슬>과 함께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성적을 겨루게 된 영화는 왕가위와 나머지 두 명의 감독이 함께 만든 세 편의 옴니버스 영화 <愛神>이다. 이 영화는 미국 12개 극장에서 개봉을 하였는데, 평론가들은 <愛神>의 세 편의 스토리 중에서 왕가위가 감독하고, 공리, 장진이 주연을 맡은 <手>가 가장 좋다고 평가하였다. 왕가위는 강력한 욕망에 대한 갈구를 잘 표현해내었고, 괴로움 가운데에서도 달콤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해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겼다.

같은 기간 개봉한 새 영화는 커플인 페넬로페 크루즈와 매튜 매커너히가 주연을 한 <Sahara>로, 6백3십만 달러(약 4천8백36만 홍콩달러)의 흥행 성적을 거두며, 개봉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매튜 매커너히는 인터뷰에서 영화를 촬영하면서 악어에 물릴 뻔 하기도 하는 등 위험한 순간이 많았는데, 다행히 영화 흥행 성적이 좋다는 첩보를 받게 되어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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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4/17, 18:32:35  1166번 읽음  
▲ [기사] 미국 개봉 첫 주 <쿵푸허슬> 박스오피스 수입 1위를 차지하다(2005/04/12-동방)
▼ [기사] <쿵푸허슬> 미국으로 돌진하다(2005/04/11-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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