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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남경에서 수양딸을 알게 되어 기뻐하다(2005/04/14-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4/27, 22:39:46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4월 14일 華西都市報(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남경에서 수양딸을 알게 되어 기뻐하다
  15세의 쿵푸 소녀에게 정복당하다

희극지왕 주성치는 녕파에서의 뿌리 찾기 여행을 원만히 끝내고, 어제 오후 4시 쉴 틈 없이 고도인 남경으로 향했다. ‘강소성 체육 발전 기금회 홍보대사 수여식’과 ‘기금회 휘장 개막 의식’ 그리고 ‘남경 1912 주성치 팬미팅’행사에 참석하였다. 수많은 남경팬들의 성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15세의 무술을 할 줄 아는 수양딸을 거두어들이기도 하였다.

- 15세 소녀 주성치를 사부로 숭배하다

오후 3시 40분, 주성치가 도착하려면 아직 20분이나 남았다. 천여 명의 팬들은 고개를 빼들고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인파 속에서 한 차례 소동이 일어났다. 겨우 1미터50센티의 키에, <쿵푸허슬>에서의 주성치 복장과 똑같은 백색의 쿵푸 의상을 입은 소녀가 현장에 도착하였다. 현지 언론의 소개에 의하면, 이 소녀는 천여 명의 주성치 팬들 중에서 공개적으로 선발된 팬 대표라고 하였다. 남경시의 모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그녀의 이름은 曹苾宵(조필소)이다. 그녀는 2살 때부터 무술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여러 차례 큰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는데, 주성치의 열렬한 팬이다. 그녀는 주성치 주연의 <쿵푸허슬>을 본 후 주성치를 사부로 모시고 무술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 현장에서 보여준 무술 시범 주성치를 사로잡다

오후 4시쯤, 주성치는 남색의 외투를 입고 미소를 띤 채 무대의 좌측에 나타났다. 그 순간 수많은 관객들이 주성치 쪽으로 몰려들었고, 팬들의 외치는 소리는 끊이질 않았다.

사회자가 재삼 부탁을 하여서야 현장의 질서는 호전되었다. 간단한 의식이 거행된 후, 꼬마 소녀 팬 조필소가 雨花石(남경일대에서 나는 매끄럽고 무늬가 고운 자갈)을 주성치에게 선물로 전해 주었다. 주성치는 갑자기 우화석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원숭이 모양임에 매우 놀랐다. 그리고 너무나 기뻐하며, 그녀에게 친절한 모습으로 “몇 살이지? 어디 학교를 다니니? 무술을 할 줄 아나?”라고 물었다. 조필소는 “주성치 아저씨, 전 아저씨의 영화를 매우 좋아해요. 특히 <쿵푸허슬>이요. 저는 두 살 때부터 무술을 배웠고, 이미 13년이 되었습니다. 주아저씨가 다시 무술 영화를 찍으신다면, 제가 출연할 수 있을까요?” 주성치는 그녀의 말을 듣고 매우 기뻐하며, “좋아요, 좋아. 이후에 반드시 연락할게요.”라고 말하였다. 조필소는 현장에서 <쿵푸허슬> 속의 권법 시범을 선보였다. 그 위세가 위풍당당하여 주성치는 매우 즐거워하였다.

- 주성치 수양딸로 거두려 하다

어제 저녁 8시, 주성치는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돌아갔다. 남경공항에서 주성치는 흥미진진하게 조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남경 소녀가 총명하고 귀여우며 게다가 무술까지 할 줄 안다니까. 앞으로 전도가 유망하지. 장래에 내 수양딸을 삼아서 쿵푸영화를 찍어야겠어. 뛰어난 인재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조수는 말하길,
  “좋아요. 이미 그녀와의 연락 방법을 기억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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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4/27, 22:39:46  1680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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