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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칸느에서도 여복이 있다(2005/05/16-동방)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5/16, 23:48:03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5월 16일 동방일보

▣ 주성치 칸느에서도 여복이 있다

주성치 주연의 <쿵푸허슬>은 비록 칸느 영화제의 경쟁 작품이 아니지만, 주성치는 여전히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대상 중 하나이다. MTV가 거행한 파티는 [<쿵푸허슬>의 밤]이 주제였다. 주성치는 파티에서 자식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며 외국 언론들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 스페인의 스타 Paz Vega도 스스로가 먼저 그와 함께 사진 찍을 것을 요구하였다. 여복이 몸에서 떠나질 않는다.

파티는 칸느 시간으로 14일 저녁 9시 반에 Le Palais Oriental 山頂 별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호주의 여가수 Natalie Lmbruglia, <Spanglish>의 스페인 여스타 Paz Vega, 풍덕륜, 유향평(劉香萍) 등의 천여 명의 내빈들이 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파티는 <쿵푸허슬>이 주제였기 때문에 파티장에는 막대사탕, 스틸사진, 모자 등의 이 영화와 관련된 물품들이 가득 전시되어있었다. 파티장에서는 도끼파와 치파오를 입은 여성들이 빈번하게 돌아다녔다. 음식 방면에서는 串燒蝦餃, 燒賣 등이 준비되어 매우 특이하였다. 파티는 2층 건물에서 진행되었는데, 2층은 주성치의 인터뷰 용도로 사용되었고, 1층에서는 도박을 할 수 있어, 참석한 내빈들이 자신들의 운을 시험해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도박의 상품은 진짜 돈이 아니었다.

- 언론들이 포위하다, 요구에 다 응해주다

파티의 초점 인물 주성치는 이른 시간부터 원추, 진국곤, 전계문 등의 일행 10여 명을 이끌고 현장에 도착하였다. 임자총은 감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였다. 주성치가 현장에 도착하자 즉시 외국 언론들은 그를 빼곡히 둘러쌓다. 주성치는 매우 환영을 받자, 기뻐하였고 외국 언론들의 인터뷰에 모두 응해주었다. Paz Vega와 셀프 카메라도 찍고, 외국 언론들의 요구에 모두 응해주기도 하였다. 한 기자가 주성치에게 춤 솜씨를 보여 달라고 하자, 주성치는 즉시 옆에 있던 원추와 뛰어난 춤을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홍콩 언론들은 내빈의 신분으로 행사에 참석했기 때문에 행사장에 카메라를 들고 들어갈 수 없었다. 이전에 홍콩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주성치에게 외국 기자들에게 이렇게 인기가 많은데 어떤 느낌인지를 물었다. 주성치는 말하길,
  “그들은 모두가 이렇게 고생을 하네요. 빨리 와서 음료를 먹어야 할 텐데요. 하루 종일 카메라를 들고 일을 하는 건 좋지 않아요.”

얼굴에 피로가 가득한 진국곤은 중국 내지에서 <쿵푸장원>의 촬영을 마치고 칸느로 바로 온 것이라 매우 피곤하다고 솔직하게 말하였다. 이번에 그는 단지 3일 동안만 머문다. 진국곤은 <쿵푸장원>이 고전극이라서 심각하게 머리를 덥수룩하게 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다음번에는 짤리는 위험이 있더라도 고전극 촬영을 거부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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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5/16, 23:48:03  1777번 읽음  
▲ [기사] <쿵푸허슬2> 정식으로 시작되다(2005/05/16-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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