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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황성의 끝까지 싸우겠다(2005/08/07-태양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8/17, 01:08:36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8월 7일 태양보

▣ 일을 쉬게 된데에 대해 불만을 품고 변호사를 찾아 끝까지 싸우다
  황성의 성휘가 감금시키고 강제로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했다고 상대방을 무고하다

작년에 주성치가 직접 황성의를 선택하여 <쿵푸허슬>에 출연시켰다. 이 때문에 황성의의 지명도는 더욱 올라가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어제 성휘공사가 협박과 감금으로 강제로 불평등한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했다고 폭로하였다. 현재 황성의는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휘와의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신인 발굴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주성치는 작년 <쿵푸허슬>이라는 영화로 황성의를 사람들에게 알렸다. 일전에 황성의가 개인적으로 잡지의 섹시 사진을 촬영하여 성휘공사의 노여움을 샀고, 이 때문에 성휘공사는 무기한 그녀에게 일을 주지 않기로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뜻밖에도 황성의가 대반격을 가할 줄 누가 알았으랴! 황성의는 성휘 공사의 직원이 협박을 하였다고 폭로하였다. [홍콩금상장시상식] 하루 전날, 홍콩의 성휘 공사 사무실에 감금을 당하였고, 여자 한 명, 남자 두 명의 직원이 강제로 중국 내지의 드라마 <쿵푸장원>의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하였고, '만약 사인을 하지 않으면 떠날 수 없다‘는 협박을 하였다고 말하였다. 강요를 받으며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황성의는 명령에 따르는 수밖에 없었고, 결국 울면서 호텔로 돌아왔다고 한다. 황성의는 또 성휘 공사가 불합리하게 음반 회사와의 계약을 강요하였지만, 그녀는 끝까지 단호하게 그 계약을 거절하였다고 말하였다.

- 하루도 머물고 싶지 않다

황성의는 말하길,
  “저는 시험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쿵푸장원>을 촬영할 시간이 없었어요. 그들은 제가 계약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강제로 계약을 했고, 주성치는 저를 위해 시간을 안배해 준다고 했죠. (강제로 음반회사와 계약을 맺게 했나요?) 그들은 계약을 맺지 않으면 절 매장시킨다고 했어요. 그러나 계약서의 조항들은 모두 내용이 없는 것들 이었어요. 어떠한 조건도 써있지 않았어요. 정말로 불합리 한 것이죠. 결국 저는 사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휘와 몇 년 계약을 맺었나요?) 아직도 6년이 남았습니다. 만약 쌍방이 유쾌하게 일을 한다면 10년이든 20년이든 상관없어요. 그러나 지금 저는 하루라도 더 있고 싶지 않습니다.”

<쿵푸허슬>을 촬영한 후, 황성의는 일이 없었으며, 심지어 홍보활동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그녀에게 출연 제의가 들어온 다른 드라마와 CF들은 회사가 모두 거절해 버렸다고 한다. 그녀는 오늘 변호사를 선임하여 성휘와의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저는 그저 계약을 해지하고 싶어요. 더 일을 하고 싶은게 아니에요. (배상문제는요?) 어떠한 대가를 치루더라도 감수하겠습니다. 정말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너무 냉혹해요. (그들이 반대로 고소할 것이 두렵지 않습니까?) 변호사를 선임해서 끝까지 그들과 싸우겠습니다.”

- 성휘 : 그녀를 매장시킨 적이 없다

본 신문은 어제 이 일과 관련하여 성휘측과 연락을 취하였다. 대변인은 말하길,
  “근본적으로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감금은 당연히 있을 수 없죠. 모든 발생했던 일들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두렵지 않아요. (강제로 그녀와 드라마 계약을 맺었습니까?) 최초 계약서에 이미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찍어야 될 드라마가 많이 있습니다. 그녀가 이미 독단적으로 자신의 일을 찾은 것이 위반인 것이죠. (음반사와 강제로 계약을 맺게 했습니까?) 저희는 줄곧 그녀의 의견을 존중해 왔습니다. 결국 그녀가 원하지 않아 계약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그녀를 위해서 영화 <맹룡특공대>, 중국내지의 영화 그리고 의류CF 등의 일을 계약했습니다. 근본적으로 그녀를 매장시킨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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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8/17, 01:08:36  1264번 읽음  
▲ [기사] 황성의 울면서 성휘와의 일전을 원하다(2005/08/08-동방)
▼ [기사] 황성의 감금, 협박을 당했다고 고소하다(2005/08/07-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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