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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황성의 울면서 성휘와의 일전을 원하다(2005/08/08-동방)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8/17, 01:11:11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8월 8일 동방일보

▣ 황성의 울면서 거액의 배상도 아끼지 않고 성휘와의 일전을 원하다

황성의와 매니지먼트 회사 성휘와의 관계가 결렬되었다. 어제 황성의는 광주(廣州)와 성도의 언론매체들 앞에서 울면서 소속사의 갖가지 악행을 고발하였다. 그녀는 솔직하게 소속사와의 계약 파기를 요구하였고, 어떠한 대가도 치루겠다고 말하였다. 소리없이 연예계에서 사라지든 거액의 배상금을 물든 상관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어제 황성의의 이렇듯 강력한 태도의 배후에는 든든한 부자 지원자가 있다는 보도가 있기도 하였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청순한 외모의 황성의는 중국 내지에서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북경의 억만 부자 외에도 영화사의 사장, 중국 내지의 유명 음악인들이 그녀를 지지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이번 소속사와의 결별 뒤에는 이러한 든든한 지원자들의 협조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 두 눈이 뻘개지도록 울다

어제 아침 황성의는 광주에서 열린 영화 <天堂的眼睛>의 기자회에 참석하였다. 처음 언론을 대하는 그녀의 태도는 매우 조용하였다. 그러나 연예계 데뷔 1년 동안의 소감에 대해 묻자, 그녀는 바로 눈물을 참으며 휴게실로 뛰어 들어가 버렸다. 기자들은 그녀를 쫓아 휴게실로 들어갔고, 이미 울어서 두 눈이 뻘개진 황성의는 오열을 하며 말하길,
  “전에 절 매장시킨다는 기사를 봤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전혀 그런 낌새는 없었거든요. 이전에도 절 방에 가두고 계약서에 사인하도록 협박을 했었습니다. 지금 저는 성휘와 결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에 다시 연예계 생활을 할 수 없게 되든 배상을 하게 되든 상관없어요.”

- 푸대접받다

황성의는 <쿵푸허슬> 상영 이후, 푸대접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회사는 그녀를 위해 어떠한 홍보 활동도 해주지 않았고, 많은 투자자들이 그녀들 찾았지만 회사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중국 내지의 의류 CF를 촬영할 때도 연일 이틀동안 회사와는 연락이 되지도 않아,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스스로가 CF를 촬영하였다고 한다. 그녀가 위장염으로 병원 응급실에 있었을 때도 회사에서는 조금도 그녀의 병세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단지 왜 그녀 마음대로 스케줄을 정했는지 만을 추궁하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녀는 매우 불쾌한 감정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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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8/17, 01:11:11  1380번 읽음  
▲ [기사] 중국 기자회에서 울며 억압받았다고 고발하다(2005/08/08-명보)
▼ [기사] 황성의 끝까지 싸우겠다(2005/08/07-태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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