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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중국 기자회에서 울며 억압받았다고 고발하다(2005/08/08-명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8/17, 01:12:01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8월 8일 명보

▣ 황성의 계약 파기를 요구하다
  중국 기자회에서 울며 억압받았다고 고발하다

주성치가 스타로 만든 황성의가 그에게 등을 돌렸다. 어제 공개적으로 계약 해지를 요구하였으며, 울면서 회사가 자신을 억압하고 착취하였다고 고발하였다. 주성치의 성휘공사는 바로 기자회견을 가지며, 황성의의 주장에 반박하였다. 그리고 동시에 황성의가 이미 여러 편의 영화, CF 그리고 드라마와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계약 해지는 불가능한 요구라고 발표하였다.

어제 성휘공사는 기자회를 가졌는데, 사장 주성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성휘공사의 행정담당 곽(霍)선생, 그리고 홍(洪)小姐, 성휘 부속 매니지먼트사인 WAA의 책임자 魏達深(위달심)이 참석하였다.

- 독단적으로 파격 노출 사진 촬영이 도화선이 되다

황성의와 성휘 공사간의 사건의 도화선은 황성의가 독단적으로 중국 내지 잡지에서 찍은 파격적인 노출 사진이다. 그 대담정도가 매니지먼트사를 몹시 놀라게 만들었다. 위달심은 회사는 줄곧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보호해왔고, 저급한 일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황성의가 독단적으로 파격적인 노출 사진을 촬영한 것에 대해 회사는 매우 충격을 받았고, 이 일이 있은 후, 황성의와 이야기를 나누었으나, 그녀는 뜻밖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어제 황성의는 중국 내지의 기자회에서 울면서 강제로 협박을 당해 계약을 맺었으며, 홀대를 당했다고 폭로하였다. 위달심은 사전에 이미 황성의가 영화 <天堂的眼睛>의 기자회에 참석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가 그 기회를 빌어 고발을 할 줄 생각지도 못했다고 말하였다. 이 일에 대해서 그는 단지 ‘마음이 아프다’라는 단어로 그 느낌을 묘사하였다.

- 황성의가 지적한 것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반박하다

위달심은 황성의가 지적한 사항 중에 분명치 못한 것이 있다고 말했다. 냉대를 받았다는 것에 대하여, 그는 주성치가 그녀를 각지로 데리고 다니며 영화 홍보 활동을 벌였는데, 이것이 ‘그녀를 중시하고 있다’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일거리가 부족하다는 것에 대하여, 위달심은 그녀는 이미 3편의 영화, 4편의 드라마 그리고 4개의 CF 계약을 맺고 있다고 말하였다.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지 못하고 강제로 음반사와 계약을 맺게 했다는 것에 대하여, 그는 회사는 연예인들이 많은 분야에서 활동하기를 바라고 있어서, 그녀를 국제적 음반사와 계약을 맺게 하기로 계획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결국 황성의가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그녀의 의견을 존중하여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황성의를 감금하고 강제로 사인을 하게 한 일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위달심은 증거를 델 수 있다며, 3월 26일 그들은 회사 회의실에서 회의를 가졌고, 당시의 직원들 대화는 전혀 협박의 요소가 없었다며 물증, 증인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그는 또한 황성의가 갖가지 회사를 고소한 발언에 대하여, 회사는 지금까지 그녀에게 어떤 말은 해서는 안된다는 요구를 한 적이 없고, 그녀는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운 것이라고 말하였다.

- 유가걸도 피해자라고 지적하다

황성의가 이미 한 달 전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는 것에 대하여, 위달심은 연예인이 심정이 불안정하고 사정이 좋지 않을 때 말한 말을 중시해야겠지만, 이 때문에 그녀의 계약 해지 요구를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말하였다. 이번 사건은 법률적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이지만, 아직 황성의 측의 정식 고소장을 받지는 않았다고 하였다.

황성의는 어제 기자회에서 같은 소속사 동료들을 위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성치걸’인 유가걸도 피해자라고 말하였다. 성휘공사 휘하의 연예인들은 화가 나도 감히 말을 할 수 없다고 하였다. 위달심은 황성의가 회사의 다른 연예인을 비방해서는 안 된다며, 회사는 지금껏 그녀를 세심하게 보살펴 주었고, 그녀의 매니저 또한 회사에서 월급을 주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녀가 병으로 입원했을 때, 회사는 병문안을 갔었고, 홍콩에서의 활동을 위해 광동어 교육도 하였는데, 이러한 것들이 그녀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였다.

황성의는 어제 기자회에서 주성치의 노여움을 사게 되는 것이 두렵지 않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계약을 해지 하겠다고 한 것은 이미 어떠한 대가를 치루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녀는 주성치를 매우 좋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황성의는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하다며, 줄곧 주성치를 존경하고 있고, 최종적으로 <쿵푸장원>을 촬영하기로 결정한 것도 주성치의 권고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 여전히 <쿵푸허슬2> 여주인공이 될 기회가 있다

황성의는 8년이라는 장기 계약을 맺었다. 성휘공사의 행정담당에 따르면, 회사와 그녀와의 계약서 상에는 그녀가 얼마의 돈을 벌게 되는지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계약서에는 커미션을 제한 후, 그녀가 벌어들인 수입의 절반이상을 보수로 지급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는 매우 합리적인 보수다. 비록 이번에 이러한 불쾌한 일이 발생하였지만, 황성의는 아직 매장당하지 않았다. 그녀는 지금도 여전히 <金色年華>를 촬영하고 있다. 심지어 <쿵푸허슬2>의 여주인공으로 그녀는 지금도 여전히 주성치 마음 속에서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그녀에게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주성치는 이 사건에 대해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떠한 답변도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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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8/17, 01:12:01  1557번 읽음  
▲ [기사] 계약해지서 인터넷에 공개되다(2005/08/09-태양보)
▼ [기사] 황성의 울면서 성휘와의 일전을 원하다(2005/08/08-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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