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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쿵푸허슬2> 북경에서 황성의를 대신할 인재를 뽑다(2005/08/17-태양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08/28, 22:47:03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8월 17일 태양보

▣ <쿵푸허슬2> 북경에서 황성의를 대신할 인재를 뽑다
  많은 여배우들이 매끈한 몸매로 주성치를 유혹하다

주성치 휘하의 매니지먼트사와 황성의 간의 계약 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주성치가 이미 <쿵푸허슬2>의 여주인공인 황성의를 버리기로 결심했다. 최근 직접 북경에서 비밀리에 새로운 여배우 오디션을 보았고, 면접 기간에 많은 여배우들은 매끈한 몸매로 주성치를 유혹하였다.

연일 적극적으로 새 영화 <쿵푸허슬2>를 준비하고 있는 주성치는 원래 1편의 여주인공인 황성의를 2편에서도 여주인공으로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황성의와 성휘공사 휘하의 매니지먼트사 간의 계약 분쟁이 발생한 후, 황성의는 언론매체 앞에서 계속해서 성휘 공사를 공격하였으며, 주성치가 입을 열어도 그의 체면은 고려하지 않고 계약해지 의사를 확고히 하겠다고 떠벌였다. 주성치는 이러한 상황을 보고 바로 황성의를 버리고, 일전에 북경에서 <쿵푸허슬2>에 출연할 새로운 여주인공을 선발하였다.

주성치는 지난 주 토요일(13일) 북경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비밀리에 10여명의 2, 3급의 여배우들을 만나 면접시험을 진행하였다. 당일 오후 3시쯤 주성치는 모자에 검은테 안경을 쓰고, 흰 셔츠를 입고는 매니저와 함께 호텔 로비에 나타났다. 10여명의 여배우들과 모임을 가진 후, 각각 차를 나누어 타고 근처의 인터넷 사이트 사무실에서 시험을 실시하였다.

- 다리를 드러내라고 요구하다

면접시험을 기다리는 여배우 중에는 이미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연기 경험을 가지고 있는 왕자문(王子文)과 왕아첩(王雅捷)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 직접 새 여배우를 고르는 주성치는 면접시험 과정에서 기분이 매우 좋아보였고, 그는 사무실 탁자에 앉아 여배우들에게 포즈를 취하라고도 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성치는 그녀들을 계속 문 밖에서 기다리게 하였고, 몇 몇은 다른 방에서 사진을 찍어 기록해 두기도 하였다.

그러나 주성치는 여배우를 선택함에 있어서 매우 신중을 기하였다. 한 여배우는 면접시험때 긴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방을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주성치가 다시 그녀를 불러 들였다. 당시 현장의 진행요원은 직접적으로 주성치가 그녀의 아름다운 다리를 보고 싶어 한다고 말하였고, 그녀는 짧은 치마로 갈아입은 후, 다시 면접실로 들어갔다. 이 여배우는 연기 기회를 놓칠 것을 염려하여 면접관의 분부에 따라 자신의 다리를 노출시키고 다시 시험을 봤다. 면접관인 주성치는 눈이 즐거웠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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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08/28, 22:47:03  1490번 읽음  
▲ [기사] 북경에서 <쿵푸허슬2> 여주인공을 발탁하다(2005/08/17-동방)
▼ [기사] 어떠한 대가도 아끼지 않고 계약을 해지 하겠다(2005/08/11-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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