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y Delete Write Reply PrevNextList

  [기사] 주성치 ‘New성룡’으로 불리우는 걸 경시하다(2005/08/03-星島)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10/05, 01:28:51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8월 3일 星島일보

▣ 주성치 ‘New 성룡’으로 불리우는 걸 경시하다

국제 영화계 진출에 성공한 주성치는 일전에 [멜버른 국제 영화제]의 초청으로 현지의 영화 좌담회에 참석하였다. 좌담회에서 주성치는 수행 통역을 비리고 전 과정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New 성룡’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지를 묻자, 주성치는 오히려 “누가 ‘New 성룡’입니까?”라고 반문하였다.

주성치는 지난 주 일요일(7월 31일) 저녁 원추, 양소룡 그리고 <쿵푸허슬>의 시나리오 작가 진문강(陳文强)을 데리고 멜버른에서 거행된 [주성치 쿵푸를 말하다]라는 좌담회에 참석하였다. 그날 저녁 2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비록 수행 통역원이 있었지만, 주성치는 통역원의 수고를 필요로 하지 않고, 전부 영어로 사회자와 대화를 나누었다. ‘당백호’등의 가끔 어려운 단어가 나올 때만 영어 통역을 부탁하였다.

시종 영어로 대답을 주고받은 주성치는 약간 긴장한 듯 보였다. 사회자는 이전의 주성치 영화들이 번역이 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차이나타운의 극장에서만 상영이 되었다고 말하자, 주성치는 “그게 바로 제가 <쿵푸허슬>을 찍게 된 원인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쿵푸허슬>의 국제시장 진입 성공에 대하여, 주성치는 영화의 특수효과가 도와준 것이라고 말하였다. 특수효과는 <쿵푸허슬>에 신선감과 영감성을 주었고, 이것이 바로 성공의 원인이라고 하였다.

사회자가 ‘New 성룡’이 되고자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를 묻자, 주성치는 “누가 ‘New성룡’입니까?”라고 반문하였다. 주성치는 이러한 호칭에 대하여 완강히 거부하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중국 무술을 사랑하였고, 이소룡은 자신의 슈퍼급 우상이며, 쿵푸영화를 찍게 된 영감도 그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말하였다. 주성치는 자신이 이미 찍었던 수십 편의 영화들에서 나타난 중복성에 이미 싫증이 났으며, 오늘에서야 스스로가 새로운 길을 열고,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내는데 성공했다고 말하였다.

같은 현장에 있었던 원추는 영화계를 떠난 지 이미 오래되었는데 다시 복귀할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원추는 웃으며 바로 명리(名利)를 위해서이며, 게다가 대스타 주성치와의 촬영이었기 때문에 이 기회를 잡게 된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좌담회는 30분 동안 거행되었으며, 좌담회가 끝난 후 주성치는 황급히 자리를 떠나, 현장에서 자신의 우상과 사진을 찍고 싶어하던 팬들을 실망시켰다.

------------------------------------------------------------------------------------------

♣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10/05, 01:28:51  1363번 읽음  
▲ [기사] 주성치 정의로 반도를 정벌하다(2005/08/15-동방)
▼ [기사] 북경에서 <쿵푸허슬2> 여주인공을 발탁하다(2005/08/17-동방)


Admin Menu 게시물:1194, 쪽번호:5/40 오늘:1 
체크-선택보기 번호 제목 이름   등록날짜 조회
  1074   [기사] 品記國際의 주식 시장 상장 난관에 봉착하다(2005/09/07-홍콩경제일보) 박소현    2005/10/05  1428 
  1073   [기사] 品記 주식시장과 연이 없다(2005/09/03-명보) 박소현    2005/10/05  1339 
  1072   [기사] 주성치 어린이들 앞에서 투명인간이 되다(2005/08/31-태양보) 박소현    2005/10/05  1402 
  1071   [기사] 주성치 어린 아이들을 놀리다(2005/08/31-동방) 박소현    2005/10/05  1395 
  1070   [기사] 주성치 주식 상장을 위해 자금을 모으다(2005/08/30-태양보) 박소현    2005/10/05  1178 
  1069   [기사] 주성치 주식회사의 CEO가 되기를 바라다(2005/08/30-星島) 박소현    2005/10/05  1156 
  1068   [기사] 유진위 더 이상 ‘쿵푸’를 하지 않겠다(2005/08/26-sina) 박소현    2005/10/05  1391 
  1067   [기사] 황성의 주성치에 대해 누그러지다(2005/08/25-동방) 박소현    2005/10/05  1390 
  1066   [기사] 양조위, 주성치와 함께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2005/08/24-동방) 박소현    2005/10/05  1662 
  1065   [기사] 황성의 파문을 일으키며 주성치를 놀래키다(2005/08/18-태양보) 박소현    2005/10/05  1670 
  1064   [기사] 주성치 정의로 반도를 정벌하다(2005/08/15-동방) 박소현    2005/10/05  1233 
  1063   [기사] 주성치 ‘New성룡’으로 불리우는 걸 경시하다(2005/08/03-星島) 박소현    2005/10/05  1363 
  1062   [기사] 북경에서 <쿵푸허슬2> 여주인공을 발탁하다(2005/08/17-동방) 박소현    2005/08/28  1796 
  1061   [기사] <쿵푸허슬2> 북경에서 황성의를 대신할 인재를 뽑다(2005/08/17-태양보) 박소현    2005/08/28  1490 
  1060   [기사] 어떠한 대가도 아끼지 않고 계약을 해지 하겠다(2005/08/11-명보) 박소현    2005/08/28  1455 
  1059   [기사] 권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가리는 일은 없다(2005/08/10-星島) 박소현    2005/08/28  1271 
  1058   [기사] 성휘공사 성명서를 발표하다(2005/08/10-명보) 박소현    2005/08/28  1220 
  1057   [기사] 매니저가 마음대로 영화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고 고소하다(2005/08/09-成報) 박소현    2005/08/28  1278 
  1056   [기사] 계약해지서 인터넷에 공개되다(2005/08/09-태양보) 박소현    2005/08/28  1348 
  1055   [기사] 중국 기자회에서 울며 억압받았다고 고발하다(2005/08/08-명보) 박소현    2005/08/17  1550 
  1054   [기사] 황성의 울면서 성휘와의 일전을 원하다(2005/08/08-동방) 박소현    2005/08/17  1378 
  1053   [기사] 황성의 끝까지 싸우겠다(2005/08/07-태양보) 박소현    2005/08/17  1258 
  1052   [기사] 황성의 감금, 협박을 당했다고 고소하다(2005/08/07-동방 박소현    2005/08/17  1480 
  1051   [기사] 황성의 호방한 사진을 찍어 주성치의 불만을 사다(2005/08/06-동방) 박소현    2005/08/17  1791 
  1050   [기사] 황성의 맘대로 섹시 사진을 찍다(2005/08/06-태양보) 박소현    2005/08/17  1632 
  1049   [기사] 주성치 박은혜를 파트너로 점찍다(2005/07/11-태양보) 박소현    2005/07/12  1694 
  1048   [기사] 주성치 연생이를 점찍다(2005/07/11-동방) 박소현    2005/07/12  1368 
  1047   [기사] 코미디 스타들이 빨리 진부해지는 원인(2005/07/05-명보) 박소현    2005/07/05  1386 
  1046   [기사] 다시 캐나다 입국 거절의 일을 거론하다(2005/07/02-태양보) 박소현    2005/07/05  1467 
  1045   [기사] 앞으로 새 영화에서는 스탭으로 은거하겠다(2005/06/29-태양보) 박소현    2005/07/05  1945 
[1][2][3][4][5][6][7][8][9][10]...[NEXT][40]

 
PrevNextWrite Reload

EZBoard by EZ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