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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정의로 반도를 정벌하다(2005/08/15-동방)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10/05, 01:29:47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8월 15일 동방일보

▣ 주성치 정의로 반도를 정벌하다

주성치는 어제 북경의 공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그리고 이는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황성의와 매니지먼트사인 ‘성휘’ 사이의 분규에 대하여 입을 연 것이기도 하다. 그는 사실 근본적으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자신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렇듯 주목을 받게 된 것이라고 말하였다. <쿵푸허슬2>에서 황성의가 제외되는 지를 묻자, 주성치는 정면 대답을 회피하고 새 배역을 추가시켜 신인들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주성치는 어제 홍보모델을 맡고 있는 온라인 게임 <대화서유 2>의 3주년 경축 행사에 참석하였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사회자는 행사와 관련되지 않은 문제는 물을 수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그러나 적지 않은 언론매체들이 황성의와 ‘성휘’공사간의 문제를 거론하였고, 주성치는 불쾌한 기색을 나타내었다. 사회자는 계속 이를 저지하였는데, 이는 결국 몇 몇 언론매체들의 불만을 사게 되었다. 어떤 중국 내지의 매체는 교묘하게 주성치에게 배신을 한 사람을 어떻게 처리하겠는가라는 질문을 하였고, 주성치는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을 게임업체의 고위층 관계자에게 넘겼다. 고위층 관계자는 “정의롭지 못한 사람을 만난다면 정의로운 방법으로 처리를 해야지요.”라고 대답하였다.

비록 주성치는 황성의 사건에 대하여 이야기하기를 꺼려하였지만, 매체들의 집요한 질문에 결국 처음으로 입을 열어 말하였다.
  “이는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매니지먼트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지요. 항상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단지 사건이 저와 관련이 있어서 특별히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지요.”

- 계속해서 신인을 배출하겠다

<쿵푸허슬2>에 여전히 황성의가 출연하는 지를 묻자, 주성치는 말하길,
  “현재 <쿵푸허슬2>는 배역설정 단계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배역을 더 추가하여 신인들을 기용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신선감을 주려고 합니다. 신인을 키우는 것은 회사의 정책입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지요. 어떤 일로 인해서 촬영이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어제 행사에는 백여 명의 언론들이 취재를 하러 왔다. 그러나 중국 내지에서는 야외 활동에 인원수를 제한하고 있어서, 주최측은 인원수 초과를 피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크게 홍보를 하지 않았고, 행사도 둘로 나누어 치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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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10/05, 01:29:47  1233번 읽음  
▲ [기사] 황성의 파문을 일으키며 주성치를 놀래키다(2005/08/18-태양보)
▼ [기사] 주성치 ‘New성룡’으로 불리우는 걸 경시하다(2005/08/03-星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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