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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유진위 더 이상 ‘쿵푸’를 하지 않겠다(2005/08/26-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10/05, 01:33:47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8월 26일 南方都市報(출처 : ent.sina.com.cn)

▣ 유진위 더 이상 ‘쿵푸’를 하지 않겠다
  주성치의 <쿵푸허슬2>에 참가하지 않는다

홍콩의 유명 감독 유진위는 왕가위의 최고의 파트너이며, 주성치와의 합작은 최고의 찬탄을 받을 만하다. 많은 감독들과 함께 순조롭게 일을 하지 못했던 주성치도 유진위를 최고의 파트너로 보고 있다. 비록 유진위가 최근 캐나다에서 은둔 생활을 즐기고 있지만, 주성치의 두 편의 영화 <소림축구>, <쿵푸허슬>은 모두 유진위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만들었다. 그러나 얼마 전 본보의 魏紹恩과의 인터뷰에서 유진위는 <쿵푸허슬2> 제작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 유진위는 첫째, 얼마동안 자신은 먼저 자신의 일에 정신을 집중해야만 하는데, <情癲大聖>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둘로 나눌 수 없다고 이야기하였다. 두 번째로 자신은 속편에는 흥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쿵푸허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을 했는지를 묻자, 유진위는 자신은 가장 기본적인 작업을 하였는데, 바로 심리적 의사역을 맡았다고 말하였다. 이는 곧 촬영 현장에서의 주성치 기분을 안정시키는 역할이라고 말하였다. 지금까지 유진위가 없었다면 주성치가 어떻게 안정적인 정서를 가질 수 있었겠는가? <쿵푸허슬2>가 1편과 마찬가지로 재미가 있을 지에 대해 모든 영화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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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10/05, 01:33:47  1391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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