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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씽씽파’ 규칙을 발표하다 : 주성치와 동침해야 함(2005/10/21-자유전자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10/26, 01:07:01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10월 21일 자유전자보

▣ ‘씽씽파’ 규칙을 발표하다 : 주성치와 동침해야 함

영화 <쿵푸허슬>에서 도끼파 두목을 연기했던 진국곤과 전계문이 어제 대만에 와서 東森의 새 드라마 <哈啦敎父>를 촬영하였다. 두 사람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씽씽파’에 가입하고 싶다면, 먼저 주성치와 동침을 해야합니다.”라고 공표하였다. 진국곤과 전계문은 주성치가 조성한 ‘씽씽파’의 연예인들이다. 진국곤은 영화 <쿵푸허슬>에서 도끼춤을 선보이는데, 이 춤은 잠시 길거리의 유행 댄스가 되기도 하였다.

- 진국곤 도끼춤을 만들다

이소룡과 흡사한 외모를 지니고 있는 진국곤은 현재 주성치가 힘껏 밀고 있는 신인이다. 그는 춤과 축구 등 운동을 매우 좋아한다. 도끼춤은 바로 그가 만들어낸 것이다. 주성치도 <쿵푸허슬>에서 도끼춤을 따라 추는데, 진국곤은 웃으면서, “주성치는 아주 똑똑해요. 그에게 딱 한 번 가르쳐줬을 뿐인데, 바로 따라하더라고요.”라고 말하였다. 전계문은 주성치 영화에서는 비록 하찮은 역할을 맡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는 주성치 옆에 없어서는 안 되는 유능한 조수이다. 주성치는 드라마 <쿵푸장원>에 투자를 하였고, 진국곤과 황성의를 주연으로 내세웠으며, 나머지는 모두 전계문에게 맡겼다. 주성치의 심복이라 할 수 있는 전계문은 참지 못하고 비밀을 폭로하였다.
  “사실 주성치는 야외 촬영을 나가기만 하면, 꼭 누군가와 같이 잠을 잡니다. 우리 ‘씽씽파’의 남자 회원들은 아마도 거의 모두 주성치와 잠을 자본 적이 있을 거에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는 한번도 동성애자란 소문이 난 적이 없어요.”

- 주성치의 괴상한 잠버릇, 숨기고 드러내지 않는다

전계문은 주성치가 야외 촬영을 나가기만 하면 저녁에 꼭 누군가와 함께 잔다고 말하였다. 비록 그는 침대에서 자지만, 같이 자기로 지명된 사람은 소파에서 자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주성치의 더 특이한 괴벽은 자신만이 남을 본다는 것이다. 자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불을 뒤집어쓰고 남들이 볼 수 없게 만든다. 언젠가 한 번 전계문은 몰래 주성치를 본 적이 있는데, 주성치가 완전히 이불 속에 숨어서 머리와 다리가 어디에 있는 지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깊게 몸을 숨기고 겨울잠을 자는 자태였었다고 말하였다.

주성치의 전문 더빙 성우 석반유는 ‘씽씽파’의 유일한 대만 연예인 대표이다. 그는 웃으며 말하길,
  “주성치는 사람을 잘 놀립니다. 언젠가 한 번 저는 그와 내기를 했어요. 그는 저에게 맥주 4캔을 마시면 반드시 취할 거라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믿지 않았죠. 그러나 마신 후에 과연 그 자리에서 쓰러져 버렸어요. 알고 보니 그 맥주의 도수가 아주 높은 것이었더라고요. 저를 놀리고 난 후, 주성치는 며칠 동안 아주 득의양양해 하며 다녔어요. 주성치가 사적인 자리에서는 사람 놀리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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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10/26, 01:07:01  1874번 읽음  
▲ [기사] 진국곤 주성치의 도움으로 여자를 꼬시다(2005/10/22-자유전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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