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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감독상에 두기봉이 더 어울린다는 것에 동의하다(2005/11/16-성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5/12/13, 00:09:57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11월 16일 성보

▣ 주성치 : 무엇때문인지 저도 모릅니다.
감독상에 두기봉이 더 어울린다는 것에 동의하다

<쿵푸허슬>은 이번 대만 금마장 시상식에서 최다 수상자로 모두 5개 상을 휩쓸었다. 주성치는 이 영화로 감독상과 작품상 두 개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증지위는 두기봉이 주성치보다 더 감독상에 어울린다고 비평하였다. 주성치는 어제 홍콩에서 기자회를 열었다. 증지위의 의견에 대하여 그는 뜻밖에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도 저의 어떤 점이 그를 이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주성치는 어제 기자회에 참석하여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감독상의 트로피는 아직 그의 손에 도착하지 않았다. 그는 수상을 하였지만, 그리 흥분되어 보이지 않았다. 기자가 최다 수상자가 된 것을 축하하자, 그는 담담하게 “저도 기쁩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이번에 두기봉을 제치고 감독상을 수상한 것에 대하여, 주성치는 말하길,
“상을 탄 것은 매우 기쁩니다. 두기봉 감독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창의적이고, 스타일이 있으며, 실사구시를 실행하는 감독입니다. 사실 상을 탄 다는 것이 무엇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요. 좋은 감독은 상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관객들의 지지가 상보다 더 좋다

증지위는 공개적으로 두기봉이 주성치보다 더 낫다고 하였다. 주성치도 이에 동의한다며, “저도 그가 저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떤 점이 그를 이기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증지위는 또 두기봉이 감독상에 더 잘 어울린다고 말하였는데, 주성치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두기봉은 창의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원화를 추구하는 얼마 안 되는 감독 중 한 명입니다. 지금은 인재가 매우 부족한 편인데, 두기봉 감독은 어려운 일을 해가며 그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였다. 주성치는 스스로도 의외의 결과에 놀랐다며, 어떤 면에서 상을 받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주성치가 축하 파티를 열 것인가 말 것인가? 그는 “저는 원추와 가장 축하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상금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웃으면서 정말로 축하 파티를 해야겠다고 말하였다. 후샤오시엔과 두기봉이 감독상을 놓쳐서, 그저께 저녁 금상장 뒤풀이 파티에서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고, 후샤오시엔은 크게 화를 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주성치는 말하길,
“그들은 이미 훌륭합니다. 상을 탄다는 것은 격려의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상을 타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관객들의 지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관객들이 없다면, 상도 소용없는 것이지요.”

- 연기보다 스탭일에 더 흥미가 있다

감독상 수상에는 성공했지만, 남우주연상에는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였다. 그가 더 이상 스크린에 출연하지 않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닐까? 주성치는 말하길,
“저는 현재 확실히 스크린 뒤 작업에 더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스크린 앞에서 연기를 해 왔으니, 스크린 뒤쪽 일이 더욱 새롭습니다. (그럼 <쿵푸허슬2>에서는 남자주인공을 하지 않는 겁니까?)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 그런 것에 개의치 마십시오.”

황성의의 출연 여부에 대하여, 주성치는 정면 대답을 회피하였다. 그는 속편을 촬영하게 될 수도 있고, 새로운 영화를 찍게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가 장만옥을 여주인공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주성치는 “그녀가 출연해 준다면 가장 좋겠지요. 그러나 아직 그녀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녀를 찾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라고 말하였다.

이안은 전에 <쿵푸허슬>이 그다지 커다란 감동이 없다고 말했었다. 주성치는 “영화를 보는 관객마다 모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이 영화에 저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개진할 부분이 많이 있지요.”라고 말하였다. 상을 탄 후, 다음 목표는 무엇인지 물었다. 주성치는 말하길,
“지금까지 목표는 단지 하나였습니다.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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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5/12/13, 00:09:57  1481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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