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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의 <쿵푸허슬>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 오르다(2005/12/14-태양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6/01/17, 00:38:50
작성자: 박소현

▶ 2005년 12월 14일 태양보

▣ 제6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자 명단 발표
  중화인들이 골든글로브를 함락시키다
  장쯔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다
  주성치의 <쿵푸허슬>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 오르며 <무극>과 경쟁하다

[제6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홍콩 시간으로 어제 후보자 명단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중국영화들은 많은 부문 후보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시합 전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무극(無極)>은 순조롭게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주성치의 <쿵푸허슬>과 경쟁을 하게 되었다. 이안(李安)의 <브로크백 마운틴>은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골든글로브를 휩쓸었다. 장쯔이(章子怡)는 <게이샤의 추억>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는 역사상 가장 많은 중화인들이 골든글로브 후보에 오른 해로 많은 사람들을 고무시키기에 충분하다.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다섯 작품 중, 첸카이거(陳凱歌)의 <무극>과 주성치의 <쿵푸허슬>은 팔레스타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화들과 경쟁을 하게 된다. 이안 감독의 동성애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시나리오상, 음향효과상, 영화주제곡상, 남우주연상 그리고 여우조연상, 모두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와호장룡(臥虎藏龍)>이후에 다시 한 번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장쯔이는 <게이샤의 추억>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 오스카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North Country>의 샬리스 시어런, <프루프>의 기네스 팰트로와 경쟁하게 된다. 장쯔이는 이 소식을 들은 후, 너무 격분하여 전화에서 말하길,
  “첫 번째 반응은 행복해 죽을 것 같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고생의 대가이기 때문이죠. 이번 영화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촬영한 서양 영화입니다. 모두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의미가 큽니다. 제일 처음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저를 대신해서 더 기뻐해주셨어요. 비록 상을 탈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반드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할 겁니다. 후보에 오른 이안 감독님도 축하드립니다.”

- 주성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다

앞서서 보스톤과 워싱톤 영화비평가협회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쿵푸허슬>은 이번에 다시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주성치는 이 소식을 들은 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뻐하며, 전화상에서 말하길,
  “이 소식을 듣고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고, 이 영화는 이미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입이 10억 홍콩달러를 넘었습니다. 박스오피스에서도 시상식에서도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확실히 기뻐할 만합니다. (상을 탈 자신감이 있으신가요?) 다른 영화들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지요.”

주성치와 외국어영화상 부문에서 경쟁을 하게 된 <무극>의 감독 첸카이거는 94년도에 이미 <패왕별희(覇王別姬)>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 첸카이거 집안에 경사가 겹치다

<무극>의 첫 시사회가 어제 홍콩에서 있었다. 마침 공교롭게도 어제는 첸카이거 부인의 생일이기도 하였다. 그에게는 겹겹이 경사가 겹친 형상이다. 첸카이거는 말하길,
  “중국영화를 대표해서 후보에 오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골든글로브는 오스카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전 <무극>이 오스카상을 수상하는 첫 번째 중국영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장백지와 사정봉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장백지는 “너무 흥분돼요. 중국인을 대표해서 국제 시장에 나가는 겁니다.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이미 너무 행복합니다. 만약 상을 타게 된다면 더 기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상은 고생의 대가로 스태프들에게 바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사정봉은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의외에요. 후보에 올랐으니 당연히 상을 타야지요.”라고 이야기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1월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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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6/01/17, 00:38:50  1643번 읽음  
▲ [기사] 영화박람회 시상식에 참석하다(2005/12/16-sina)
▼ [기사] 외국어영화상에서 <쿵푸허슬>과 <무극> 격돌(2005/12/14-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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