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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포도주를 사며 일찌감치 경축을 하다(?)(2006/01/13-태양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6/01/17, 00:45:35
작성자: 박소현

▶ 2006년 1월 13일 태양보

▣ 포도주를 사며 일찌감치 경축을 하다
주성치 골든글로브 자리 첸카이거보다 가깝다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다음 주 화요일 거행된다. 주성치가 <쿵푸허슬>로 첸카이거(陳凱歌)의 <무극(無極)> 등 강력한 적수들을 누르고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 모든 홍콩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시상식 당일 날의 좌석표를 보면 주성치가 첸카이거 부부의 좌석보다 시상대에 더 가까워 첫 번째 결전에서는 이긴 셈이다. 그저께 저녁 그는 홀로 포도주를 사러 나왔는데, 마치 미리 수상을 축하하는 듯 했다.

홍콩 시간으로 다음 주 화요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거행되는 [제6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준비 작업이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다. 시상식 당일 저녁의 좌석표의 배분이 이미 끝났다. 첸카이거의 <무극>과 외국어영화상을 다투는 주성치의 <쿵푸허슬>이 첫 번째 승리를 거두었다.

골든글로브의 주최측인 헐리우드 외신기자협회의 한 인사는 주성치는 시상식 당일 날 친구 곡덕소(谷德昭)와 함께 참석할 것이고, 두 사람의 좌석은 시상대 좌측 101호라고 전하였다. 같은 좌석에는 헐리우드 유명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부인 멜라니 그리피스와 유명 여가수 Alanis Morrisette 등이 함께 한다. <무극>으로 주성치와 외국어영화상을 다투게 된 첸카이거 감독 부부는 비교적 뒤편인 211호 좌석을 배정받았다. 같은 좌석에는 수 명의 헐리우드 영화사 관계자들이 함께 하게 된다. 그래서 만약 시상식에서 시상자인 헐리우드 영화 배우 매튜 매커너히와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가 수상작으로 <쿵푸허슬>을 호명하면, 주성치는 더 빨리 무대에 올라 수상을 하게 된다.

- 작업차로 물건을 사러 가다

모자를 눌러 쓴 주성치는 그저께 저녁 홀로 중환에 나타났다. 그는 걸음을 빨리하여 蘇豪區의 한 전문 와인점에 들어갔다. 보아하니 그에게는 아주 익숙한 길 같았다. 점원의 소개도 필요없이 주성치는 스스로가 와인을 골랐으며, 대략 10분 정도 후 이미 계산을 끝내고 나오고 있었다.

주성치의 자가용은 일찍부터 문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이번에 그가 끌고 나온 차가 평소에는 보기 드문 그의 작업용(?) 황색 포르쉐라는 걸 어찌 예상했겠는가? 그는 계속해서 시간을 재촉하는 것 같았다. 그는 급히 그 자리를 떠났는데, 분명히 미인과 데이트 약속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렇지 않다면 <쿵푸허슬>의 골든글로브 수상을 미리 축하하는 것일까? 후에 점원에게 주성치가 자주 오는 지를 물었다. 그 점원은 단지 주성치가 와인을 사갔다는 것만 이야기했고, 그 가격은 900여 홍콩달러라고 말하였다.

이 외에도, <게이샤의 추억>으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장쯔이(章子怡)는 당연 좌석 배정도 이들과 다르다. 그녀의 좌석은 무대에서 가까운 11번이다. 본보가 얻은 좌석표를 보면 시상식 당일 <게이샤의 추억>의 다른 두 명의 여주인공 양자경(楊紫瓊)과 공리(鞏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장쯔이는 남자주연상으로 유력시 되는 세이뮤처 호프만과 함께 자리하게 된다. 가장 많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브로크백 마운틴>의 감독 이안(李安)과 남자주인공 히스 레저 그리고 그의 피앙세 미셸 윌리엄스 등은 정 중앙 자리인 8호에 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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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6/01/17, 00:45:35  1467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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