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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임자총에게 상을 주다(2006/03/22-동방)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6/03/23, 00:23:00
작성자: 박소현

▶ 2006년 3월 22일 동방일보

▣ 주성치 임자총에게 상을 주다

주성치는 그저께 저녁 임자총을 위하여 호화로운 潮州식 만찬을 차려놓았다. 임자총의 영화 <得閒飮茶>가 제8회 이탈리아 우디네 영화제에 초청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 주성치는 호기롭게 고급 요리들을 주문하였고, 이 潮州식 만찬은 8천원(元)에 달했다.

임자총의 영화 <得閒飮茶>이 이탈리아의 우디네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단번에 임자총을 영화계로 입문시킨 주성치는 당연히 기쁠 수밖에 없다. 그저께 저녁 潮州식 만찬을 준비하여 한 차례 축하를 해주었다. 전계문, 곡덕소, 원추, 진국곤 및 스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임자총을 축하해 주었고, 주성치는 3병의 와인을 준비하여, 두 병은 원추에게 주고 한 병은 축하자리에서 마셨다.

주성치는 웃으면서 평소에도 임자총에게 밥을 산다며, “저는 자주 그에게 밥을 사줍니다. 2주일에 한 번씩은 사주곤 하죠. 그러나 이번에는 정말 의미가 깊습니다. 그가 원대한 계획을 크게 펼친 것을 축하해주는 것이죠. 또 앞으로 돈도 많이 벌기를 바라고요.”라고 말하였다.

-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다

임자총도 매우 기뻐하며 말하길,
  “사실 이전에 약속이 되어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감독이 된다면, 첫 영화의 첫 시사회가 끝난 후 밥을 사주겠다고 하셨죠. 그런데 이번에 어찌된 영문인지 우디네 영화제에 초청까지 되었네요. 정말로 너무 기쁩니다. (주성치가 뭐라고 하던가요?) 그는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저에게 더 나아져야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못했다고도 하셨고요. 그는 우디네에 갈 때, 와인을 준비하는 것과 베니스 여행도 잊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주성치가 당신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그런 의견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남자들의 대결에 관한 영화를 촬영하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주성치가 출연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의 몸값은 너무 비싸서 제가 어떻게 출연을 시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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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6/03/23, 00:23:00  1635번 읽음  
▲ [기사] 주성치 상해에서 교장이 되다(2006/04/14-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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