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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행복의 비결 : 맛있는 한 그릇의 국수(2006/04/16-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6/04/18, 01:11:27
작성자: 박소현

▶ 2006년 4월 16일 금양망-양성만보(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행복의 비결 : 맛있는 국수 한 그릇을 먹어도 전 행복해요

어제 오후, 조용히 새 영화의 배우를 물색하고 있는 주성치가 언론의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특수학교 ‘Fanta Fun School’의 개학식에 참석하였다. 그는 기자들에게 자신의 행복의 비결은 “사실 맛있는 국수 한 그릇을 먹어도 행복해집니다.”라고 말하였다.

- 매력적인 자세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다

많은 사람들이 주성치가 굉장히 웃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성치와 함께 작업했던 많은 배우들은 그가 촬영장에서는 그야말로 무서운 폭군이며, 전혀 웃기지 않다고 말한다. 아무 장소에서나 웃기는 것은 아닌 것이다. 어제 한 기자가 주성치의 헤어스타일이 특이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즉시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며, “이렇게 하면, 괜찮겠어요?”라고 반문하였다. 전 행사장의 분위기는 잠시 활기를 띠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일상생활에서도 웃긴지를 물어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제 자신은 사실 일반적이에요. 특별히 남들을 잘 웃기는 사람이 아니에요.”라고 심각하게 말을 하였다. 기자들이 웃자, 그는 마음속에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웃음대왕’을 지니고 있는 많은 사람을 알고 있다고 하였다.

- <쿵푸허슬2> 시나리오 아직 수정이 필요하다

주성치의 새 영화는 어린이와 SF가 소재라고 한다. 영화에는 많은 어린이 배우들이 기용될 것이고, 여전히 ‘성치걸’은 존재할 것이라고 한다. 남자 주인공은 여전히 주성치 자신이 될 가능성이 높다. 새 영화에 대해서, 주성치는 그저 간단하게, “이러한 것들이 모두 새 영화를 촬영하는데 필요한 준비 작업들입니다. 구체적인 것은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에요. 한마디로 아직 진행 단계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쿵푸허슬2>가 콜럼비아사의 계속적인 투자를 얻지 못하여 하는 수 없이 촬영을 포기하게 되었다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주성치는 “촬영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제가 만족할 만한 시나리오를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잠시 놔두고 다음 영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하였다.

기자가 주성치에게 생활 속에서 어떤 일이 바쁜 그를 기쁘게 만드는 지를 물었다. 주성치의 대답은 뜻밖에도 너무나 간단하였다.
  “모든 사람은 자신 만의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매우 간단합니다. 예를 들자면, 저는 방금 맛있는 국수 한 그릇을 먹었는데, 매우 행복했습니다.”

-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우정출연을 하다

매우 편한 모습을 드러내었지만, 주성치의 일을 대하는 성실함의 정도는 영화계에서 아주 유명하다. 이는 그의 머리를 반백으로 만들었고, 왕정, 황일비, 홍금보 등의 오랜 파트너에게 죄를 짓게도 하였다.

기자는 주성치가 이번에 상해에 많은 스케줄을 가지고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히 현재 그가 준비하고 있는 새 영화의 촬영지와 배우 물색일 것이다. 이 외에도, 주성치는 밤에 시간을 내어 상해에서 촬영하고 있는 영화 <夜上海>의 촬영지를 찾아가, 제작진 중 한 명의 신비 인물과 만날 예정이다. 이 신비 인물은 주성치의 새 영화에서 중요한 스태프를 맡게 될 것이다. <夜上海>의 감독 장일백은 주성치와 비교적 친숙한 사이이다. 친한 친구의 요구로 주성치는 잠깐 우정 출연을 하게 되는데, 콘서트 장면에서 열성팬의 역할을 맡게 된다. 무대 아래에서 콘서트의 주인공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夜上海>는 조미가 주연이다. 현재 조미는 상해에 없지만, 이는 두 사람이 <소림축구>이후에 두 번째 함께 작업하는 작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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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6/04/18, 01:11:27  1933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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