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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長江7호> 갑자기 ‘1호’로 바뀌다(2006/08/09-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6/08/13, 18:02:31
작성자: 박소현

▶ 2006년 8월 9일 新聞晨報(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영파를 급습하다
  <長江7호> 갑자기 ‘1호’로 바뀌다

주성치가 8월 말에 자신의 본적지인 영파(寧波)에서 영화 촬영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각 언론들은 진지를 확고히 정비하고 기다리고 있다. 각 처에서 도대체 주성치가 언제 영파에 갔는지를 탐문하고 있다. 그저께 주성치는 일본행을 마치고 조용히 항주에 도착하였다. 그는 잠시도 쉬지 않고 곧바로 영파로 향하였다. 이틀 후, 주성치는 영파의 萬里국제소학교, 天一閣, 老外灘 등 자신이 현지 조사를 하였던 장소를 방문하였다. 주성치 수행원인 위달심은 주성치가 오늘 영파 일정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였다. 기자가 현재 이미 영화의 제목이 정해졌는지를 묻자, 언론에서 말하는 <長江7호>가 원래는 <長江1호>였다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 <長江7호>가 <長江1호>로 변하다

새 영화의 제목에 대해, 주성치는 조급도 조급해하지 않는데, 오히려 언론들은 애를 태우고 있다. 주성치는 처음으로 ‘성치걸’인 장우기를 광저우에서 소개하는 자리에서 기자들이 영화의 제목이 <長江7호>인지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주성치는 ‘하하’ 웃으며, “저도 당신들이 말해줘서 영화 제목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대답하였다. 처음 시작할 때, 영화의 가제목은 <外星人>이었다. 후에 언론들은 새 영화의 제목을 <長江7호>로 통일하여 기사를 발표하였다. 어제 기자가 위달심에게 영화의 제목이 확정 되었는지를 물었을 때, 우리는 뜻밖에도 <長江1호>가 제목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기자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고 있었는데, 위달심은 다시 한 번 정확하게 기자에게 “1234의 1이에요. 바로 NO.ONE이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長江1호>는 주성치 스스로가 생각해 낸 제목이라 이 제목이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이 외에도, 최근 이틀간의 기사들은 주성치가 영파의 萬里국제소학교에 간 것이 야외 촬영을 위한 계약을 하기 위해서 인데, 교장이 출장을 간 관계로 계약을 맺을 수 없어 주성치는 영파의 각처를 유람할 수밖에 없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위달심은 주성치가 영파에 간 것이 오로지 계약 때문만이 아니라고 말하였다. 그는 “계약 같은 이러한 작은 일은 주성치가 직접 나서서 할 필요 없지요. 그는 촬영 전에 준비해야 될 것이 있어서 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영화의 크랭크 인을 위해 8월말에 다시 영파에 올지는 영화의 준비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지를 봐야하겠다.

한 언론은 주성치가 새 영화에서도 계속해서 그의 패밀리인 원추, 진국곤, 전계문을 출연시킬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기자는 어제 전계문과 전화통화를 하였다. 그는 현재까지 출연 배우 명단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자신이 주성치의 영화에서 어떤 배역을 맡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더욱이 불분명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아직까지 누구도 계약을 맺은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는 배우들이 모두 한 회사 소속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계약을 맺는 것이 급하지 않고 때가 되어 주성치가 한 마디만 하면, 스케줄에 상관없이 모두 출연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주성치 영화잖아요. 누구라도 출연하고 싶지요.”라고 덧붙여 말하였다.

- 급습을 하여 언론의 취재를 방해하다

주성치의 이번 영파행은 완전히 ‘급습’ 그 자체였다. 제작진의 접대를 맡고 있는 기관에서 조차도 주성치가 이미 영파에 도착하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주성치를 수행한 사람은 20여명 정도인데, 새 영화의 미술부문, 촬영부문 등의 기술부문의 스태프들이었다. 이 영화는 8월 말에 영파에서 크랭크 인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영화의 대부분이 영파에서 촬영이 될 것이다. 현재까지를 보면, 주성치는 영파의 교외 지역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東錢湖 云龍鎭, 또 영파 외곽지역의 萬里국제소학교 등은 모두 상당히 먼 거리에 있다. 아직 촬영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주성치는 언론매체를 천리 밖으로 밀어내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보아하니 이 영화의 스타일을 알기 위해선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전을 준비해야 할 듯하다. 어제 주성치의 새 영화 촬영지 선정 작업의 협조를 맡고 있는 영파시 여유국의 관련인사는 주성치 영화 촬영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 밝히기를 거절하였다. 이 부문은 주성치와 언론에 대해서는 일제히 함구하기로 협의를 하였다고 한다.

이전에 주성치가 새 영화를 위해 東錢湖 云龍鎭에 영화 세트장을 건설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영파 東錢湖 云龍鎭의 관리자는 주성치가 이곳에서 영화를 촬영할 것이라는 소식만을 들었으며, 이곳에 영화 세트장을 건설한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東錢湖 云龍鎭의 정확히 어느 곳에서 촬영을 하는 지를 묻자, 관계자는 그들도 정확히 모른다며, “우리도 계속 상급 기관의 통지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에 촬영을 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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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6/08/13, 18:02:31  1535번 읽음  
▲ [기사] <長江7號> 월말에 크랭크 인(2006/08/20-sina)
▼ [기사] 영파에서 새 영화를 위한 사전답사를 하다(2006/08/08-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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