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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의 <장강7호> 곧 크랭크 인(2006/08/25-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6/08/27, 15:57:58
작성자: 박소현

▶ 2006년 8월 25일 都市快報(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의 <장강7호> 곧 크랭크 인
  장우기 새로운 성치걸

<쿵푸허슬>은 주성치에게 1억7천만 위안의 수입을 안겨주며, 중국 내지 박스오피스의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다. 그래서 주성치의 본성이 영화를 촬영하는데 있어서 매우 조용하다고는 하지만, 중국투자발행사들의 요구에 응하며 크랭크 인 전날 북경에서 새 영화 <장강7호>의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영화의 크랭크 인 날짜는 바로 오늘이고, 장소는 중국 영파시이다.

<장강7호>는 SF영화이다. 주성치는 출품인, 제작, 시나리오, 주연을 맡았다. 어제 주성치는 검은색 티셔츠에 군복바지를 입고, 선명한 흰머리를 보이며 무대 위로 가볍게 뛰어 올라왔다. 더운 열대 우림에서 돌아온 것일까? 주성치는 웃으며, “아닙니다. 막 영파에서 오는 것입니다.”라고 바른 대답을 하였다. 영화 제목이 왜 <장강7호>입니까? 그는 계속해서 “<장강7호>는 바로 영화의 이름입니다.”라고 바른 대답을 하였다.

- 말을 해도 말한 것 같이 않다, 매우 주성치스럽다

그러나 어제 발표회에서 가장 주성치스러웠던 것은 뜻밖에도 ‘성치걸’ 장우기였다. 많은 기자들이 그녀에게 질문을 하였지만, 그녀는 여전히 “모릅니다.”라는 대답으로 일관하였다.

- 장우기 : 남성잡지를 본 적이 없어요

주성치의 배우를 가르치는 기술은 매우 훌륭하다. 새로운 ‘성치걸’ 장우기는 주성치의 가르침을 매우 깊이 받은 것 같다.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자연스러운 포즈로 사진 촬영에 임하며 온화한 태도를 나타냈지만, 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엄격한 훈련을 받은 것처럼 한 결 같았다.

질문 : 새 영화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까?

답 : 모릅니다. 시나리오를 본 적이 없어요.

질문 : 회사에서 말하지 말라고 하던가요? 듣자하니 <장강7호>는 외계인 이야기라던데요..

답 : 지구인인지 외계인인지 모릅니다. 또 외계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요.

옆에서 푸대접을 받았던 임자총은 새 영화에서 무술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연기한다고 한다. 그는 장우기를 대신해서, “주성치는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영화를 촬영하는 것을 좋아해요. 정식으로 크랭크 인 하기 전에 그는 배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요.”라고 대답하였다.

질문 : 영화에서 주성치의 애인으로 나온다고 들었는데요...

답 : 모릅니다.

질문(매우 조급하다) : 신문 기사 원고에는 분명히 적혀져 있습니다. 당신이 주성치의 애인을 맡게 된다고요..

답 : 그래요? 전 신문 기사 원고를 보지 못했습니다.

질문 : <장강7호>로 받은 개런티가 일곱짜리 숫자라고 들었습니다.

답 : 전 모릅니다.

질문 : 영화를 촬영하는데 어떻게 자신의 개런티를 모를 수가 있습니까?

답 : 주성치의 영화라면 개런티가 없더라도 전 기꺼이 찍겠습니다.

질문 : 모두가 당신이 황성의를 닮았다고 하는데, 황성의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답 : 전 황성의를 모릅니다.

(기자들은 매우 갑갑했다. 이 ‘성치걸’이 어떻게 성휘공사와 떠들썩했던 이전 ‘성치걸’을 모른단 말인가?)

답 : 전 그녀를 정말 모릅니다. 그러나 공통점을 말하라면, 둘 다 예쁘게 생겼다는 것이지요. 다른 것은 모르겠습니다. 비교해 본 적이 없습니다.

질문 : 남성잡지에서 섹시한 사진을 요구한다면, 응하겠습니까?

답 : 전 남성잡지를 본 적이 없는데요.

이때의 장우기는 여전히 웃고 있었지만, 자리에 앉아 있던 기자들은 전부 아연실색하였다. 경력이 풍부한 기자 한 명이 “정말 많은 여배우들은 인터뷰 해봤지만, 그녀처럼 이런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라며 통탄하며 말하였다. 이어서 다른 기자는 “두 명의 성치걸이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에요. 황성의는 막 데뷔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였는데, 장우기는 데뷔하자마자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 같아요.”라고 이야기하였다.

임자총은 옆에서 웃으면서 장우기의 반응이 의외가 아니라는 듯, “그녀의 반응이 이렇게 빠르니, 정말 총명하네요.”라고 말했다. 정말 산 넘어 산이 아닐 수 없다.

- 주성치 : 앞으로 코믹 영화를 찍지 않을 수도 있다.

주성치는 ‘모른다’라는 일관적인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장강7호>가 어떤 영화인지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머리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공룡도 있고, 외계인도 있고, 아가씨가 아닌 7살 꼬마도 있다. 이전에 말했던 뚱보 꼬마는 아니라, 남자어린이 배역인데, 여자 어린이가 그 역할을 대신 맡았다. 후에 장우기와 주성치는 애매모호한 관계가 된다는데, 이에 대해서 주성치는 자신의 새 영화를 6글자로 말하였다. “SF, 온정, 코믹” 여기에 한 글자도 더 추가되지 않았다.

계속해서 질문들을 피해갔는데, 왜 영화가 <장강7호>인지를 물었다. 주성치는 옆에 앉아 있던 한삼평 사장을 가리키며, “이 사람이요, 그가 우리나라의 유인 우주선 이름이 ‘선저우(神舟)6호’라는 것을 생각해 냈지요, 그래서 우리는 ‘장강7호’라 부르기로 했어요.”라고 대답하였다.

주성치는 확실히 영화의 줄거리를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그의 배우들도 더 많은 소식을 아는 것을 원치 않았다.

  “몇 년 동안 저는 점점 코믹 영화 촬영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후에는 코믹 영화를 촬영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저는 <장강7호>를 아주 특별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과연 해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장우기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출연할 것이고, 대사도 많아요. 왜 그녀를 선택했냐고요? 그녀는 저보다 춤을 더 잘 추기 때문이에요. 물론 노래는 제가 그녀보다 나아요.”

  “저는 영화의 특수효과에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수효과 부분은 중국에서 줄곧 비교적 취약한 부분이에요. 특수효과가 영화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줄 수 있지만, 전 특수효과에만 의지하지는 않을 겁니다.”

기자가 다시 황성의에 대해 거론하자, 주성치는 “저는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을 싫어해요. 그리고 두 사람을 비교하는 것도 싫어하고요.”라고 한 마디를 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며 군복 바지를 입은 주성치는 재빨리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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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6/08/27, 15:57:58  2081번 읽음  
▲ [기사] 주성치 SF,희극, 드라마로 스타일을 잡다(2006/08/25-sina)
▼ [기사] 주성치 새 영화에서 아빠를 맡다(2006/08/21-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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