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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SF,희극, 드라마로 스타일을 잡다(2006/08/25-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6/08/27, 15:58:53
작성자: 박소현

▶ 2006년 8월 25일 新京報(출처 : ent.sina.com.cn)

▣ <장강7호> 일급 준비를 하다
  주성치 SF,희극, 드라마로 스타일을 잡다

<쿵푸허슬>이후 주성치는 3년 동안 새 영화 <장강7호>를 준비하였다. 어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중국내지, 홍콩을 비롯하여 해외에서 온 수 백 명의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스크린 상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모레이터우’ 인상을 주었던 주성치는 인터뷰 내내 매우 조용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주성치는 실제 생활에서 경솔하게 지껄이거나 웃지 않으며 심지어는 음울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러한 점들은 주성치 개인 매력에 조금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주성치와 ‘성치걸’ 장우기가 새 영화와 관련된 상황과 민감한 부분에서 줄곧 답을 피해갔지만, 주성치가 이따금 뱉어내는 유모는 현장의 많은 사람들과 팬의 신분을 겸비한 기자들을 웃겨 주었다.

<장강7호>는 콜럼비아사가 투자하지 않았지만, 중영집단, 성휘해외유한공사, 광동중개문화유한공사, 북경춘추홍문화투자유한공사 및 保利博納영화발행유한공사가 여전히 공동으로 2000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하였다. 또 주성치는 중영집단의 총재 한삼평과 공동으로 총 제작을 맡았다. 영화는 내일 영파에서 정식으로 크랭크 인을 한다. 주성치는 이것이 고향에서 영화를 찍고자 하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영화는 내년 여름시즌에 관객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박스오피스 성적에 대하여, 주성치는 <쿵푸허슬>이 달성한 1억7000만 위안의 성적을 뛰어 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7호’에 대해 비밀을 풀다

- 스타일 : SF + 코믹 + 드라마

<장강7호>라는 제목을 주성치의 영화에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사람들은 웃음을 참을 수 없다. 왜 영화 제목이 <장강7호>인지를 묻자, 주성치는 “<장강7호>가 바로 이 영화의 이름입니다.”라고 대답을 했고, 이는 주성치 자신도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서 본보는 이미 여러 방면으로 소식을 탐문해봤다. 그러나 주성치는 새 영화의 구성에 대하여 많은 말을 하기 원치 않았다. 기자들이 어떠한 각도에서 질문을 하더라도 그의 대답은 모조리 “SF, 코믹, 드라마”였다.

몇 차례에 걸친 질문에도 똑같은 답변을 듣자, 현장은 웃음 바다가 되었다.

그러나 주성치는 조금씩 몇 가지 소식들을 전해주었다.
  “영화에서 저는 홍콩에서 중국내지로 이민 온 홍콩인입니다. 그리고 7살짜리 아이도 있고요. 이 아이는 여자 아이가 그 역할을 대신 맡았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처럼 그렇게 장난꾸러기가 아니어서 제가 통제하기가 비교적 쉽기 때문입니다.”

- 동기 : 나는 해 본 적 없는 것을 시도하는 걸 좋아한다

영화를 어떻게 구상해 내었는지에 대해, 주성치는 말하길,
  “중국은 SF물, 현대물, 외계인 그리고 공룡같은 그러한 영화의 소재가 부족합니다. 이것이 제가 이러한 이야기를 구상하게 된 동기입니다. 왜냐하면 전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는 걸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주성치는 이번에 자신의 변화가 매우 크다고 말하였다. 이전의 영화들은 사랑 이야기를 많이 다루었지만, 그래서 이번에 그는 새롭게 부정에 관한 것을 시도해 보기로 결정하였다. 부자간의 정은 영화 속에서 비교적 중요한 맥락이 될 것이다. 주성치는 동시에 영화에 많은 어린이들이 출연하게 되는데, “저는 이전에 어린이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표현력으로 볼 때 그들은 천재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그들을 통제하느냐가 현재 저에게 가장 머리 아픈 일입니다.”라고 토로하였다. 이 외에도 주성치는 앞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 볼 것인데, “어느 날 제가 더 이상 코믹영화를 찍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 주연 : 성치걸의 출연분량 나와 별 차이 없다

이전의 ‘성치걸’들은 주성치의 영화에서 모두 꽃병에 지나지 않았다. 이번에 장우기는 주성치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주성치는 “그녀의 출연 분량은 저와 별 차이 없습니다. 정말로 대단한 것이죠.”라고 말하였다. 장우기를 선택한 원인에 대하여, 주성치는 말하길,
  “저는 춤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저보다 춤을 더 잘 춥니다.”

주성치는 영화 속에서 장우기와 어렴풋한 감정이 생겨나는데, 애인관계라거나 부부 관계는 아니라고 말하였다. ‘성치걸’이 계속해서 스캔들을 일으키거나 나쁜 소식이 전해지는 것에 대하여 주성치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저는 이런 일로 걱정한 적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 영화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인들과 함께 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태프는 물론이고 배우들도 신인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이 좋은 것은 제가 늙었기 때문이겠죠.”라고 말하였다.

장우기와 이전 ‘성치걸’ 황성의에 대한 생각을 묻자, 주성치는 습관적으로 대답을 회피하였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더군다나 두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 특수효과 : 내 작품 중 가장 많은 특수효과가 사용될 영화

2000만 달러의 투자금 중 70%가 특수효과에 사용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주성치도 자신의 이전 작품들 중 가장 많은 특수효과가 사용될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현재 뛰어난 특수효과가 사용된 영화들은 모두 외국 작품들입니다. 중국도 이러한 좋은 영화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도 줄곧 특수효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에 관객들에게 전혀 다른 효과를 선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 장강7호, 두 사람의 춤

- 장우기 : 전 황성의를 모릅니다

새로운 ‘성치걸’은 언론들의 집중을 받는다. 어제 장우기는 줄곧 입을 다물고 말을 삼갔다. 영화의 줄거리와 배역에 관한 질문에 장우기는 아직 대본을 보지 못했다는 대답으로 일관하였다. 황성의와 비교해서 어떤지를 묻는 질문에는, “전 그녀를 모릅니다. 그러나 TV에서 그녀를 본 적 있어요. 저희 둘 다 이쁘다고 생각해요.”라고 대답하였다. 이 외에도 그녀는 “그래요?”, “모릅니다.”, “당신 생각은요?”로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하였다. 질문을 회피하는 공력이 대스타들과 비교해서 조금도 손색이 없다.

- 임자총 : 누가 감히 주성치에게 의견을 제시합니까?

주성치와 여러 차례 함께 일을 하였던 임자총은 이미 감독이 되었다. 주성치에게 의견을 제출한 적이 있는 지를 묻자, 그는 웃으면서 말하길,
  “누가 감히 그 앞에서 의견을 내겠습니까? 현장에선 누구도 그렇게 못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아직 시나리오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가 저에게 영화를 찍자고 하는 것은 영원히 알지 못하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매일 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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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6/08/27, 15:58:53  1639번 읽음  
▲ [기사] 상반신을 드러내놓고 영화를 촬영하다(2006/09/05-sina)
▼ [기사] 주성치의 <장강7호> 곧 크랭크 인(2006/08/25-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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