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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장강7호>촬영에 열중하다(2006/09/25-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6/12/01, 23:31:34
작성자: 박소현

▶ 2006년 9월 25일 소상신보 (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장강7호>촬영에 열중하다
  장우기 아직 극에 투입되지 않았다

주성치의 새 영화 <장강7호>가 현재 맹렬히 촬영 중이다. 촬영 소식에 대해서 엄밀한 봉쇄령이 내려져 영화의 촬영 진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새로운 ‘성치걸’ 장우기가 쌍꺼풀 수술로 인하여 주성치를 화나게 만들었고 내침을 당할 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무성하였다. 어제 본보 기자는 영파에 가서 촬영장을 방문하여 장우기가 일찍부터 제작진에 합류하였으나 아직까지 한 장면도 촬영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장강7호> 제작진이 묵고 있는 호텔은 영파시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주성치 등의 주연 배우들은 시내 중심의 호화 호텔에서 묵고 있다. 기자는 그저께 호텔에 갔다가 허탕만 쳤다. 제작진의 임시 사무실 벽에는 제작진 및 배우들이 이틀 동안 휴가라는 공고문이 부착되어 있었다. 사무실 옆의 약 50평방미터 되는 큰 방안에는 각종 의복들이 쌓여 있었다. 활짝 열린 유리문에 ‘의상실’이라고 쓰여 있었다.

제작진 내부 인사는 어제 장우기가 8월 말 제작진에 합류한 후 지금까지 줄곧 제대로 출연하는 장면은 촬영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다. 뚱보 임자총도 단 한 장면만 촬영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어린 배우들에게 우선권을 준 것인데, 그들은 빨리 촬영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한 배려이다. 비록 장우기가 아직 정식으로 <장강7호> 촬영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이미 미래의 이미지가 강렬한 은백색의 외투에 롱부츠 그리고 칼라를 곧추 세운 영화 복장을 입어보았다. 그녀의 이러한 복장은 외계인으로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에 아주 근접한 것이다.

쌍꺼풀 수술 사건에 대해서 제작진은 정면 대답을 회피하였다. 오히려 ‘10만의 제작비 손실’, ‘주성치에게 내칠 가능성’ 등의 소식을 철저히 부정하였다. 제작진의 부감독은 이 문제에 대하여 매우 우습다는 표현을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장우기를 내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불가능 하다고 이야기 하였고, 더 많은 상세한 관련 소식은 밝히길 꺼려하였다.

그러나 스파이가 제공해 준 소식에 의하면, 장우기의 출연 분량이 확실히 <쿵푸허슬>의 황성의보다 많긴 하지만, 주성치 영화에서 습관적으로 나타나는 ‘주성치 자신이 중심이고 여배우는 단지 꽃병에 불과한’ 이러한 운명을 벗어나지는 못할 것이라고 한다. 그녀는 영화 중반이 되어서야 등장하게 되고, 영화에서 꼭 필요한 관건이 되는 인물은 아니라고 한다. 현재까지 촬영된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이 영화의 핵심은 주성치 부자의 부자간의 정과 운명의 뒤바뀜이 중점이 되고 있으며, 장우기는 단지 출연을 기다리는 조연 배우에 불과하다.

학교에서 촬영하는 기간에 주성치는 현장의 안전 방비를 매우 중요시 했다고 한다. 학교측에 교문을 엄밀히 지켜줄 것을 요구하였고, 외부인 출입을 금지 하였으며, 사방으로 카메라와 보안 장치를 설치하여 영화의 줄거리나 촬영장 사진이 찍혀 세어나가는 것을 방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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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Sungchi.Net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6/12/01, 23:31:34  4647번 읽음  
▲ [잡지] 주성치 또 다른 대작을 만든다(2006/09/28-남도주간)
▼ [기사] 주성치 허름한 모습으로 영파 거리에 나타나다(2006/09/25-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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